6개월간...죄송하지만,,,영어가 얼마나 늘수 있을까요???
언어는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아주 큽니다...처음에 아이들마다 언어적 충격에 빠지기 때문에...silent period 라는 기간이 있어요...듣기만 하고 말을 하지 않는 시기죠...울애가 미국에서 있다가, 한국으로 오면서 학교에서 듣기만 하고 말을 하지 않는 기간도 마찬가지인 경우죠...
언어가 발달한 아이일수록 금방 적응할거 같지만,,주위에 보면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 할수록 언어적 충격에 더 당황해 하는 아이들이 꽤 있었습니다...물론, 이런 아이들이 힘든 시기( 거의 1년)만 넘기만,,,,유창한 영어를 하더군요...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들이 있어요...
짧게나마,,,즐겁고 알찬 미국생활을 위해서 조언을 감히 드리자면...
일단,,,,아이에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른 언어를 함으로써의 본인만이 가지는 혜택을 알수 있게 해줄수 있는 기회죠...이런 기회는 쉽게 오지 않죠..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을 배울거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배울수 있겠죠...
단기간이지만, 영어에 욕심을 내어서 효과를 보시고자 하신다면,,,일단, 집안에서 엄마와 아빠는 한국어를 최대한 제한하셔야 합니다...꾸중이나 훈계를 할때만 한국말을 사용하시고,,평상시에는 짧지만 영어를 사용하셔야 하구요,,,책을 많이 읽고,,TV도 많이 봐야 합니다..무엇보다 좋은건, 미국 아이들과 친구를 하는거죠..학교에서 그냥 지내는거 말고,, best friend를 만들어 둘이 속닥거리며 놀게 하는겁니다..그럴려면..play date도 자주 해야 겠죠...도서관도 잘 활용하시구요,,,tutor를 사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1:1 tutor를 함으로써 여러가지 표현을 실험적으로 써보게 하는거죠..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더 이해하기도 쉽구요..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이 굉장히 부담스러울거예요..
6개월동안 여러지역을 다니셔야 한다니..(거리상도 굉장히 머네요..ㅠ.ㅠ)아이가 쉽지만은 않을거예요..여행 많이 다니시고 뮤지움과 도서관등 많이 이용하시길 바래요...
정말정말 부럽당~~~~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부럽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