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놀이터에 영어유치원 아이들이 쉬는시간인지는 몰라도 외국인 선생과 왔더라구요. 너무나도 정감없는 수업이고 그 외국인도 너무나도 형식적인, 뭐랄까요? 유치원이면 정감도있고, 선생님의 말한마디 한마디의 표현에있어 인성형성에도 도움이 되는데 넘 하드한 느낌... 차라리 집에서읽고 외국인 친구한명 사귀어서 대화하는게 더 Good! 일거같더라구요. ^^
어쩜 그리 저랑 같은 고민을...저희 아들은 2000년 11월 생인데 올해3월부터 보내기 시작했거든요.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아요.뭣보다도 작년까지 다니던 어린이집 분위기가 넘 좋아서(이건 제 추측)인지 아이 정서에도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담임선생님도 영어 전공한 이제 일년차 선생이라 유아교육 경험도 없는것 같고...ㅠㅠ그나마 젤 나은데 같아 보냈는데 눈에 보이는건 영어를 낯설어하지 않는다는 정도...그 외 인성부분은 완죤 꽝.내년에 재원을 시키지 않으면 이나마도 날아가버릴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