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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롸이팅은 많은 양의 독서가 이루어 진 후에, 좋은 글들이 나옵니다...롸이팅 스킬은 커서 배워도 늦지 않구요..스펠링은 굳이 안잡아 주셔도 되는데, 스펠링은 phonics와 sight word가 제대로 잡히면 자연스럽게 되죠...정확한 스펠링을 쓴다고 해서 좋은 롸이팅이 되는거 아니고,,,좋은 글 속에 미스 스펠링이 있다고 해서 나쁜글이 되는건 아닙니다..(물론, 아케데믹한 글같은 예외의 경우는 있겠죠..)
저학년이니 즐겁게 많은 책들을 읽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애도 그리 늦은 애는 아닌데..킨더때(한국나이로는 초등1) 롸이팅 책을 사서 가르쳤더니,,,부작용만 있더군요...그래도 책을 추천해 드리면...spectrum에서 나오는 책들이 대체로 좋습니다..
차라리..spectrum에서 나오는 reading comprehention책이 롸이팅도 있고,,괜찮은거 같아요..
울 꼬맹이도 2학년 올라갑니다.
듣기는 4.0 정도 읽기는 2.5 정도 되나봅니다.
그런데... 쓰기는 아직 알파벳도 못씁니다 ㅠ.ㅠ
매직 트리 하우스나 언 아이 캔 리드 3단계 정도도 별 무리 없이 읽는 아이가
알파벳 대문자도 못써요 ㅠ.ㅠ
한글을 보니깐 신나게 책 잘 읽게되니 별 준비 없이도 받아쓰기가 왠만치 되더군요.
그래서 읽기가 3.0을 수월하게 넘어서면 문장 보고 쓰기 부터 조금씩 시키려구요.
제 생각엔 롸이팅을 시작하시는 것 보다는 아이가 좀 더 영어를 좋아할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듣기 보기를 더 많이 시켜서 어휘나 문장 흐름, 내용 전개 같은 보다 근본적이고 나중에 더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토대를 좀 더 깔아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차피 1, 2년으로 끝날 것도 아니고 최소 20년 이상 가야할 영어자나요 ㅠ.ㅠ
이제 9살이면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비율 조절이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집은 듣기만 해도 아는 영어가 100이라면 그 중 읽고 아는 영어는 30, 쓸 줄 아는 영어는 거의 없구요,
말할 줄 아는 영어는 아예 측정 불가네요.
녀석이 영어로 떠들지를 않아요.
물론 영어로 떠들 기회도 없구요.
손으로 쓰는 롸이팅은 거의 제로지만 입으로 떠드는 롸이팅... 즉 구술로 하는 작문은 읽는 수준 30에 비해 2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아이가 편하게 느끼는 방법으로 계속 가려구요.
듣기가 뛰니 읽기는 저절로 되더라...는 대선배님들 말씀에 요즘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구요...
읽기가 뛰니 쓰기도 뛰고... 말하기도 되더라....
그런 말씀에도 동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영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