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맘또한 4번에 한표이나 엄마가 전혀 체크 불가능한상황에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초등 저학년때 한글책 많이 읽고 레벨도 올려야 합니다.
저의 아이 초등4년 올라가고 책은 무지 좋아하고
가는 학원도 수영하나 현재 달랑 있으나
영어에 좀 투자하니 정말 한글책 읽을 시간 부족하네요...
빈둥거리면서 노는 시간두 좋아하니 더욱 그러하군요.
대학생이 영어랑 한글책이랑 잘 이끌어주면 좋겠으나
과연 현 대학생들이 엄마표의 영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이해도 말이죠...
어제 레이지님 말씀대로
차라리 이웃의 영어 잘하시고 아이키워보신 분을 물색하는게 더 나은듯 합니다.
사립학교의 영어수업 뭐 좋을터이나
엄마가 그 수업한거 봐주고 그것보다 좀더 이끌어주고 하는거 가능하신지요??
그렇다면 정말 제일 좋은 방법이 그것인것 같습니다.
영어 잘해 준다고 사립보낸 제 주위의 엄마들도 다시 개인적으로
사교육을 하나더 하더군요...왜냐구요??
그 안에서도 레벨이 있기 때문이라더군요...
아이가 넘 하위반??혹은 낮은 레벨반에 길 원하지 않는 엄마마음....이겠지요...
학원까지 보낸다면 아이가 넘 숙제에 치이지 않을까요??
이제 8살...학교영어챙기고 학원영어 챙기기엔 혼자는 벅찰듯 합니다.
물론 간혹 당차게 해내는 여학생도 있던데...
하지만 그 옆에 엄마가 같이 있다면 더욱 힘이 나지 않을런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을 하나 보내시고 싶다면
일단 영유를 나왔으니 폴리 쪽을 두드려 보겠습니다.
아침 시간 디비디가 싫다면 그냥 영어동화테잎을 틀어놓는건 어떤가요??
그것두 싫어하는지...
영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3년을 해보니
한글위에 영어가 올라가는게 저는 맞더군요...
아예외국서 사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제가 영유도 보내보지 못했고 사립도 안 보내봐서 잘 모르겠지만 국어 실력이 떨러진다면 4개중에서는 4번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대선배는 아니지만 초등 1년을 보내보니 모든 과목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어입니다. 국어 실력이 출중하면 영어는 학교수업 복습하고 꾸준한 책읽기만 해도 충분히 레벨업된다고 봅니다.
학교가면 우선 할 것도 많고 사립은 늦게 끝나니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저는 현재 2학년 될 아이가 큰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