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4학년에 여학생이니
같이 얘기해봄 이야기가 풀릴듯합니다.
이런 저런 방법들--이제까지 엄마가 수집한 정보들을 말이죠..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어한다면
2.2단계니 잘만 챙겨주면 더 잘 따라갈듯 합니다.
어쩜 들이미신 책들이 쉬운 스토리 북이라 싫어할수 있으므로
책은 아이의 선택에 맡기는게 가장 나은듯 싶구요.
어드벤쳐를 좋아한다니 그쪽으로 밀어부쳐두 되지 않을까요??
만약 엄마표로 하길 원한다면
딱 1년 열심히 함 해보고 학원 다시 간다해도
늦지 않다고 괜찮다고 저는 말하고 싶지만...--;;
리딩타운 옮기는 문제도 아이랑 상의 해서 라고 저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가 리딩 타운을 다니고 있어서 리플남겨요.
리딩타운은 리스닝과 리딩 교재가 책이라는 것, 일주일에 한번씩 북 리포트를 내서 수정을 받는다는 것,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컴퓨터로 북 퀴즈를 해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는 것
이 세가지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지점은 선생님들도 성실하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으시구요..
하지만 역시 학원은 학원이라 개개인의 흥미를 이끌어주는 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책으로 하는 그룹 과외같은 건 어떨까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레벨에 맞는 좋은 책으로 끌어주면 효과 있을 거에요.
저희 아이는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재밌는 책 읽고 듣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레벨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학습적인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3월부터 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하려고 해요.
다 자기만의 길을 찾아 가는거겠죠..흔들리고 때로 불안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으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