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거 아이가 되고 싶은거..에 결부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늬가 좋아하는 재미있는 책들..심지어 오락 게임도 다 영어로 먼저 나오드라..그러니 지금이야 엄마 이거 어떻하는거예요? 하고 묻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할텐데..하면서요..
울 집 아들램도 태권도사범님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그게 꿈이라고 할때는 영어 안 해도 한국말로 운동만 잘 하면 된다고 하더니 더 잘해서 올림픽도 나가고 세계적인 선수가 되면 인터뷰도 영어로 멋지게 해야 할텐데 그럴땐 어떻할래? 했더니 아~~! 그렇구나 하더만요..ㅎㅎ
그러니 말씀처럼 아이가 좋아하는거 여행..게임이라도 작은 동기부여라도 해 주세요...ㅎㅎ
참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만..^^
아이에게 영어 공부의 동기부여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저도 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이시대가 요구하니 엄마는 꼭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이들은....
울 아들은 "엄마 난 한국사람인데 왜 영어를 잘 해야해? 한국사람은 한국말 잘하고 미국사람은 미국말 잘하면 되잖아."하는데 할 말을 잃었습니다.절실함이 없는 상태에서 동기부여란 참 쉽지 않네요.
일단 저학년은 하나의 습관처럼 그냥 꾸준히 가고 고학년이 되면 해외여행이라도 가야 할 듯 싶네여.
울 아들은 기차 운전사가 꿈인데,영어의 필요성을 어찌 설명할지 저도 고민중입니다.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합니다.수다만 떨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