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8세 되는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도 정동 메이플베어 이번으로 끝마치네요.
메이플베어도 선생님에 따라 수업이 천차만별인듯 싶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약간 소극적이신분이시라 정말 좀 답답했었네요.
파닉스를 단계적으로 배우긴 매우는데, 아이들에게 힘들게 강요하거나
그러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제가 메이플 베어에서 장점이라 느끼는것은
일반 영어유치원에서는 배울수 없는 깊이 있는 수준의 공부를 한다는것입니다.
제 맘같아서는 메이플베어에 초등프로그램도 있는데 그것으로 연계해볼까 했는데,
전 거리가 워낙 먼터라 초등은 포기하고 동네 slp에 보내려고 접수해두었는데,
사실 메이플베어에서의 수업에 비하면 너무 낮은 수준이라 걱정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주2회 원어민샘 오시는것보다는 주4회 메이플베어가 훨 좋을 꺼 같습니다.
대신 집에 오면, 오늘 배운 내용을 좀 다시금 되새기는 공부를 엄마와 조금씩이라도
한다면, 효과는 더 배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는 읽기 책을 꾸준히 읽혀주시는것도 좋을듯싶어요. 메이플과 병행해서요.
제가 그러지 못한것 때문에 지금은 많이 후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