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시작해보면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수학도 해줘야지, 학교 숙제도 봐줘야지..둘째도 챙겨야지..밥도 먹이고 입히고 좋은 공연도 찾아서 보여줘야지..피아노도 해줘야지...내가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보니 시작도 전에 덜컥 겁이...
어젠 학원에서 울고 왓더라구요..
이젠 정말 결단을 내려야 할것 같아요...
리딩과 리스닝은 엄마표로 하실 수 있어요. 아이가 원하면 계획 짜셔서 진행하셔도
무리 없으실 것 같아요. 엄마표 해보니 엄마와 아이 사이가 좋고 엄마 인내심도 필요하고 그럽디다.
학원보내는경우는 엄마표로 안되는곳 ...엄마표 하나보니 구멍난 빈곳을 보충하는 의미지요...또는 엄마가 규칙적으로 되지못하거나 원어민과의 접촉이 필요한경우 에 병행하시면 좋지요..
만약 학원과 엄마표내용이 겹치고 엄마가 규칙적으로 가능하다면 굳이 학원가는이유가 없을거같아요...
학원에서 엄마표와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