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입이 간지러워 글 남길까 했는데 먼저 올려주셔서 반갑고 고맙네요. 사실 쑥쑥에 오는 이유~~ 엄마표 수업으로 성공하신분들이 많아서 그까이꺼 나두 영어 한번 가르쳐봐 하는 마음으로 자주 오게 되고 쑥숙마니아가 된지 몇넌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엄마표 수업이 아닌 고가의 교재와 제품을 추천 하는 글들을 볼때마다~~ 진정한 쑥쑥의; 모습이 아니라는걸 느꼈지요.. 몇명의분들이 잉타의 교재를 추천 하면서 부터 온 게시판이 잉타 바람이 불어~~ 이것이 홍보인지. 순수 질문인지~~ 저도 헷갈렷답니다. 그래서 막상 글을 올리려니. 괜히 반감 했다가.. 눈총이나 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아무튼 전 예전에 엄마들이 함께 공부하고 함께 나누는 그런 엄마표 영어 이야기가 가득 했으며 합니다. 저도 고가의 학원을 보낼마음도 고가의 교재도 사용할 마음이 없는 엄마라~~ 고가의 교재 추천은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반갑지 않은 글이더라고요.. 더더욱이나 엄마인지 업체 사람인지 애매모호한 글들이 더 반감을 갖게 되더군요. 아~~그립습니다.예전에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는 분들이 그립습니다..
순수한 질문에 대한 순수한 답인지..아니면 홍보성 발언인지.... 그것 또한 글 안에서 묻어나올 수 있다고 믿어요. 물론 판단도 개개인의 몫이겠죠. 종교나 정치처럼 각자의 교육관 범주안에서의 글만큼만 공감하고 반감하겠지만요...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결과는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날 테니까요.
원가를 어림하지 못할리 없겠지만, 이렇게 알바생들 쓰고 지역 조직 거들먹거리며 부추기는 판매수법이 정상가격으로는 할 수 없는 가격구조일겁니다.. 떳떳하지 못한 비교육적인 상행위일테구요. 관계자분들 아셔야 합니다.. 주방세제하고 교육상품이 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어야 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수요자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영어마저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근래보기 드문 추천히트군요..
전 쑥쑥을 가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초보맘 입니다..영어의 필요성을 늦게 깨달아서 지금 부랴 부랴 마음도 급해 거의 이 쑥쑥에 들어와서 살고 있답니다..여기에 처음들어와서 접한 많은 단어들이 있었습니다.."잉타""노부영"...전 처음에 이 이름들이 책을쓴 사람 이름인줄 알았습니다..이정도로 무지했죠..전 이 쑥쑥에 들어와서 저의 무지한 생각에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고 교재 선택에 도움도 받고 애들 교육의 도움을 받고자 들어 왔습니다..또한 너무나 좋은 까페인듯해서 너무 기분좋았고 그래서 살다 싶이 했구요..이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저처럼 많이 무지하고 부족한 초보엄마들은 이글이 아니였으면 또 무지하게 저질르고 말았겠죠....요며칠 판단해서 교재 구입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나마 이 글을 먼저 보게 되어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마울 따름입니다..정말 너무나 간절히 무지한 엄마가 아이들 영어교육을 위해 절실히 물어 보는것을 판매업자들이 나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 역시 요즘... 유아영어게시판을 등한시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선전들 때문에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떤 말을 하기가 참 어려워.. 그냥 지나쳤더랫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쑥쑥을 드나들면서 한가지 좋은 점은 구별이 되더라~ 라는거... 그래도... 이렇게 쑥쑥맘들이 이야기를 꺼내줄줄 알았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시작하면서 느낀건 고가의 장비보다 엄마의 시선이 언제나 아이를 향해 있으면 답은 보인다입니다...
회원님들의 그런 예리한 육감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답답합니다.어디까지가 선전이고 어디서부터 정보교환인지는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는 저도 늘 고민이 됩니다. 삭제를 하기전엔 수십번 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은 업체의 선전도 노골적이라기 보다 지능적으로 교묘히 하기 때문에 딱히 뭐라 할 명분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쑥쑥에서 오래 발 담그시면서 지켜보셨던 회원님들께서 간간히 지적해 주시면 특정업체에 쏠리는 무분별한 관심에 적절히 중심을 잡아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애정어린 글들이 오늘은 너무 반갑네요...
약 3년 정도 쑥쑥을 오가면서 좋은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엄마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동안 유아영어게시판은 엄마들의 고민들과 여러가지 문의, 그리고 답글로 항상 정의 넘치는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언제부터인가 여러업체선전을 심심찮게 목격을 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그 정도가 심해진것 같아서 유아영어게시판을 보고 있는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저역시 맘님처럼 어디까지가 홍보이고 순수한 질문인지 헷갈리는 엄마이기 때문에 말을 꺼내는것 자체가 정말 조심스럽답니다. 아무튼 진정 아이 유아영어에 관심을 갖고 쑥쑥을 사랑하는 많은 엄마들을 위해서라도 업체사람이 아닌 진심에 우러난 엄마들의 글들만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을 저역시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