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두 몇주전에 한글책으로 이거 읽었는데...
참 와닿더군요...
영어책도 있었군요...우리 아이도 다시 보여주고싶네요...^^
한글책으로 봐야겠네요. 울 동네 도서관에는 없을테고 ^^
그림책에 보물이 다 숨겨져 있는데
잘 못 찾는 엄마한텐 딱이네요. ㅎㅎㅎ
와 트레져 2.1에는 이런 이쁜 글도 있군요
저는 지금 트레져 1.4인가를 보고 있는데 ...
이 책 참 맘에 드네요.. 단행본으로도 있겠지요...? 트레져 2.1 진도 나가려면 한참 기둘려야 하니 ..찿아봐야지
맨 마지막 아이의 환한 웃음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제 이름에 있는 있는 `윤`과 뜻이 같은 글자일 듯 싶어요
사실 여자 애에게 지어주는 글자가 아니고 글자도 흔하지 않아서 고등학교 다닐때 몇몇 샘들이 출석을 못 부르셨다지요 ^^;;
영어공부 초기에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다가 작년에 듣고 읽는데 치중하다보니 그림책쪽은 거의 등한시했었지요
집에 있던 리더스를 몇번에 걸쳐 읽기용으로 쓰다보디 바닥이 드러나 며칠전부터 그림책에서 한권씩 꺼내 읽기용으로 쓰는데 역시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리더스에서 결코 맛볼수 없는 그네들의 주옥같은 표현이며 보는 것으로도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들,,,,
아이들도 의도된 읽기용 책을 보다가 그림책을 보니 그림 한장 한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한참을 들여다보더라구요
리체님 덕에 좋은 책 잘 보고 갑니다~~ ^^*
'내 이름은 윤이에요' 한글 책보고.....참 좋아라했던 책입니다.
맞아요. 작가가 한국이름이 아니였던 기억이... 책소개란에 적혀있었는데...기억이 가물가물
어제사용한 물건도 어디있는지 못찾는데, 몇년전에 본건 당연하다는(자기합리화)
아이들 일어나면 물어봐야겠어요.
5분후 수정>>>>>>>>>>>>>>>
러시아식 이름의 ~츠비?? 작가의 며느리(이민2세)가 모델이라고 들었어요.(.........흐뭇)
Name Jar 와 비슷한 느낌의 책인가봐요..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무턱대고 영어권 이름이나 문화에 대한 묘한 동경 같은게 몸에 밸 수 있는데 그럴 때 이런 책을 한번씩 접하면 정말 신선한 충격이지요..
더구나 이 책은 삽화의 표정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한글의 느낌이 정말 글자끼리 어울어져 춤을 춘다는 표현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책은 언젠가 소개글 보고 참 탐이났던 책인데,,,
아이의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사실 영어책에서 우리나라를 소재로하는 책을 보기가 힘든데 꼭 구해서 같이 읽어보고싶네요.
소개글도 그림도 정말 이뻐게 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