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딸램(초3)은 오늘 오후에 봤는데.....
재밌어 죽을라 하네요.....
어둠의 세계에서 건져온 걸로 보았기에(완전 무자막)
제대로 이해나 했는지는 몰겠으나
엠마왓슨의 목소리보다는 나레이션인 시고니 위버의 목소리가
넘~ 환상적이던데요. 여전사의 이미지는 전혀 없고요..
(사실 옆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들어서 잘은 모르겠구요....)
오매나 랫트인 레스큐로 목소리가 더스틴 호프만이었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데스페로의 목소리는 좀.....ㅠㅠ....
저희 딸은 책도 모르고 원서는 더더욱 모르고
영화를 첨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인지 정말 재밌게 보더군요.
내일 또 본다면서 신났습니다.....
(피에수:어둠의길은 묻지마소서~)
이번 겨울내내 극장용 어린이영화를 모두 섭렵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진작에 찝해둔 영화지요
성미 급한 엄마덕에 레벨도 안 되면서 한글책이랑 영어책이랑 미리 장만해주시고,,,,
우리 동네만 그런지 우리말 더빙만 상영중이더라구요
지금껏 한글 자막으로만 밀고 왔었는디 어데가야 볼수 있는건지,,,
오늘 종업식 기념으로다가 아이들이랑 볼려고 약속되어 있어 할수 없이 그냥 가야할것 같네요
직장 생활로 이중고에 시달리실것인디 역시 짱님의 열정은 대단하시구만요 멋져요!!!^^
준서는 쥐가 캐릭터인것을 책에서나 영화에서나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아빠가 젤 싫어하는 쥐다~하면서...
모두 귀여운 모습만 봐서 그런가봐요.
그 중 야가 젤 귀엽네요.
우리도 낼 보러갈까 하고 있어요.
좀 잔잔한가부죠?
예원양 단도리를 어찌해야하나...
어라라라라..울딸은 영화가 더 재미있었다는데요..
나도 올릴라고 했는데...^^*
근데 내용이 좀 다르다네요..(울딸이 제대로 알고 말하는 건지 잘 모름...ㅠㅠ)
전 안봤거든요...ㅠㅠ
제 경험상으로는 뭐든 책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상상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요..
전 쥬라기공원도..해리포터도 좀 실망 했었지요...
뭐 여튼 영화 자체도 훌륭하지만 ..책이 더더더 훌륭하니까요.....그쵸??
^^*
괜히 헷소리....했네요..반가워서..
꺄약~~~~~~~ 아기때 넘 귀엽네용ㅇㅇ(음...그래도 쥐는 쥐겠죠...ㅡ.ㅡ)
어디서 알았는지 막내가 보고싶다고 졸랐는디 아무도 호응을 안해줬던 영화인디
음...책을 먼저 함 봐야겠떠요...
엠마 왓슨.... 목소리까지...정말 완벽해요!!!!
책도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나는 2빠임다~
드뎌 나왔군요.
그런데 지루하다니요???
전 원서로 읽고 꼬맹이는 한글로 읽었는데...
저는 너무 재밌어서 연거푸 2회독을 했고 꼬맹이는 재미없다고 툴툴 거렸었죠.
영화라면 좀 더 역동적이고 빤따스틱해서 재밌을 것이라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뭘까요????
우째 지루할까요????
데스페로도 스파이더위크 처럼 영화 보고 너무 실망할까봐 섣불리 보러 가질 못하겠네요 ㅠ.ㅠ
와우~ 데스페로 넘 귀여워요.
근디...cgv 들어가 예매하려니 죄다 '더빙'이던데
어데가면 엠마왓슨 목소리로 된 영화를 볼 수 있을까요?
어디서 보신거예요?
안그래도 이번 주 내로 볼라고 목을 뽑고 기다리는디.. ^^
저희딸은 엠마왓슨이 세상에서 제일 미녀인줄 알아여.. ^^;;
우리들은 그저 영화를 볼 때도 책과 결부하려는 노력을 해야 돈이 안아까울 뿐이고~ ㅎㅎ
아기 때 데스페로 진짜 이쁘네요.. 귀도 역시 크게 잘 잡았고..
전 영원한 쑥짱님 글 1빠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