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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즘 읽었던 책들(진짜 길어요.. ㅠ.ㅠ)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도하는
  • |
  • 2013-02-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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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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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순
  • |
  • 2012-02-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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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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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로
  • |
  • 2011-07-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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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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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
  • |
  • 2011-01-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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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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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맘
  • |
  • 2011-01-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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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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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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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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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범사랑
  • |
  • 2009-02-20 01:17
답댓글

링링님!

마포영어도서관이 왜이리 부러운지....

우리네는 도봉구 창동~~ 눈씻고 찾아봐도

영어책을 찾아볼수가 없네요...책을 다 사줄수도 읍고....

요즘 영어책이 참 아쉽습니다,,,

링링님과 따님....완죤 프로펙트트트...

엄마의 내공에 발맞추어 나가는 딸의 순발력과 독서력...와우~~~

요즘 컴에 앉아있는 시간이 주로 모두가 잠든한밤중이라

답글이나 글쓰고 싶다가도 이궁....다음에...다음에...미루기 일쑤요

결국~~~졸다가 침대로 골아 떨아지곤 하는데

님의 정성스러움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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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다여사
  • |
  • 2009-02-14 16:57
답댓글

뭐시여 그늦은밤에 이짓을 하고 잔겨?

넘 넘 맛이게 먹고 잘놀고 왔어~~~~^^*

꼭~~울딸은 그렇게 놀고 오면 아프당~~쩝

지금 병원갔다가 약먹고 잔다~~~바이올린 레슨도 못갔당..

나 누구게~~ㅋㅋㅋㅋ

난 사랑이의 제보로 앨범비 알아보고 있는중이야~~ㅋㅋㅋ

안면보고 야그하다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좋은주말~~행복한 하루~~~!!

담달에 만나~~~쟈갸~~요거트 후르츠 또 먹고 싶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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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4 17:34
ㅇㅎㅎㅎ 댁은 뉘슈?

내 아이디에 juno들어간거 보고 알아챘으~ ㅋㅋ

진짜 이렇게 보니 또 남다르네..

나 오늘도 한탄강 캐빈 트레일러 검색했는데 4월건 3월에나 예약이 가능하다니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게 2월 말에 각인시켜주~~~~~ ^^

자주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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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9-02-14 09:22
답댓글

 

뿔~~~~~~~~~

 

혀는 일케 더 쭈우욱~~~ㅎㅎㅎ

 

 

 

 

글고 링링~

백김치 번개는 예정에 없음이여~

 

그집 딸램의 내공을 짐작키가 어려우니 이런 신소리나 해대고 있다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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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4 10:20
켁~ 아니.. 신소리라구요? 며칠전에 담근 백김치가 벌써 쉬었어요? ㅎㅎ

잘 쉬시고 계시지요? 어제 제주 바람에 차는 안날라가셨는지.. ㅎㅎ

집에 있으면서도 괜히 바빠서 쩔쩔매다가 요 며칠간 쉬어보니 그 또한 힘든 일이네요..

딸한테 내공이니 이런거 없는거 아시잖아요..ㅠ.ㅠ

그냥.. 아직 어려서 특성이 많이 잡힌 것도 아니라서 책 권해주기도 쉽고 그저 엄마가 칭찬해주고 옆에서 같이 책잡고 있는 모습만 보여줘도 자기도 신나서 같이 하는 형이라 이리 된 것이지요..

다 레이지님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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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9-02-14 14:58
왜 쟈가 배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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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6 00:00
긍게 그 배꼽이었던 것이 알고 보니 뿔님보다 혓바닥이 댓발은 더 튀어 나온 저 토깽이란 거예욧? ㅎㅎ
도대체 저런 구여운 것들을 다 워서 가지고 오시는지 참말로 인네가 스쿠터 타고 안돌아다니시는 데가 없는가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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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것이 행복
  • |
  • 2009-02-13 23:40
답댓글

잼난 책이 많군요.

이런 책난 책은 혹시 어느 도서관에 있나요? 저도 빌려보고 싶은데요.

혹시 이런 도서관도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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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4 10:21
며칠전에 제가 올린 글 조회하시면 마포영어도서관 나오거든요?

거기 말고도 용산 도서관도 영어책 많답니다.. ^^

고수는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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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2-13 22:41
답댓글

아까 낮에 보고는 밤에 댓글달아야지 했는데..그새~~~

링링님 인끼짱이어요..^^*

나도 그 백김치 먹고잡다.....

 

리버보이....놀자님이 배경설명만 잔뜩나온다고 나보고 한글만 보고 말라햇는데..쩝..

따님이 무셔~~~~

조기 메리포핀스하고.....

반쪽 마법 무지 땡깁니다...

난 역시 마법 쪽에 약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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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2:58
ㅎㅎ 요즘 다들 게시판서 다들 뜸하시니 수다떨 분들이 오신게지요.. ^^;;

백김치는 여기건 거의 바닥났고 쩌~기 제주도서 구해보셔요..ㅋㅋ

리버보이가 뭔 책인지 아무래도 제가 한번 읽어야 할 것 같아요..

렉사일로는 위의 책중 매직트리 빼곤 가장 낮은데..ㅎㅎ

Giver와 더불어 그냥 환율 오르기 전에 폼으로 산 책인데 표지가 어째 뭔가 있어 보이더만 정말 그런가 보네요..정말 놀자님은 대단하신 분이라고.ㅠ.ㅠ

메리포핀스랑 하프매직은 아마 초등 여학생들이면 다들 잘 먹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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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2-13 22:29
답댓글

어헝  링링이 나보다더 수준이 높아여....으쨰  어른이  8살짜리보다 못하다니...말이지요...

방금 제니불러다가 인제 유치원졸업했는디 2700페이지 읽었단다  본좀받어라잉  잔소리좀 햇더니....으이그...울애는 커버하는 범위가 넓긴해도  여전히 젤 즐기는거는  유치원애들읽는거라니까요....

동생보고 언냐 해야 겄다 ...그래도 리버보이랑 레모니스니켓은 재밌겠다 합니다  매직트리리썰치북은 바로 읽고싶다 하는데  여그도서관은 리써치북은 없더라구요...사기도 그러고....

오늘 마트갔다가  세종문고 세일하길래 또 지나가질못하고  몇궜샀시요...

칼데콧상받은 snow white ane seven dwarfs 하고 큐리어스  조지책한권.....

코스코에서 메리언 사전인가??  맨날 세일하던데  자세히봐둘걸  금액이 잘생각이 안나데요   여그서 new웹스터 사전을 39달라 써진걸 만원도 안돼게  팔길래  또 혹해서....

울애는 아니나 다를까  유치언생마냔 큐리어스만 좋아라합니다...스노우 화이트는 싫다하고 내 보기는 좋기만 하더구만.....쯔쯔  어릴적에 그림책 안보여준거  두고두고 후회하는데  역쉬  애가 영어그림책을  안좋아라 해요...지금 애 취향을 보면 미리 경험했으면 그쪽일건데....

메리포핀스 책을 사진으로보니 궁금증이 확 풀립니다...이거는 세일안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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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2-13 22:35
울딸도 큐리어스 죠지 소리내어 읽기 책으로 좋아합니다...ㅋㅋㅋ
리버보이는 한글책이 더 낫다고 하두만요..
배경묘사가 넘 많이 나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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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3:02
전 여지껏 제가 읽은 제대로 된 원서가 2700페이지가 안될 것 같은디유.. ㅠ.ㅠ

그 snow~는 그림땜시 저도 볼 때마다 침을 흘리는 책인데 저희 딸은 분명 안읽습니다..--;;

조~지는 딸이나 아들이나 모두 좋아해서 저희집서도 인기있는 책이구요..

그러게요.. 그림책이 다들 아시다시피 수준이 장난이 아니고 상상력 자극 측면에서 정말 많이 봐야 하는데 그 동안은 금전 땜시 못들였건만 이미 습관이 잡혀서인지 이번에 간 도서관에 그렇게 수상작들이 널렸는데도 아이가 끝끝내 거부를 하네요.. 너무 자극적인 이야기들에 벌써 물든게지요..

메리포핀스는 원래가 5천원대라 괘안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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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 될뻔
  • |
  • 2009-02-13 22:12
답댓글

큰 아이 악기연습 좀 시킨다고 열 올렸더니 제가 오히려 덥네요.

비가 왔는데도 오늘 낮엔 훈풍이 불어 봄바람 인가 착각했더랬습니다.

저도 링링님 글 읽으면 상당히 부럽습니다. 책소개 역시 감사하구요..

저희 큰 아이 열심인데도 꽤 오래 3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헤메고 있어서 고민도 되구요.

저도 서울 살면 좋겠네요.. 도서관이나 교보도 가고 하니비님,  레이지님 세미나도 참석하고.. 부럽습니다.

신랑 회사발령으로 지방온지 딱 일년 되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첨 와선 맘 고생 많았는데 쑥에서

많은 도움도 받고 맘도 추스리고 했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쑥에 늘 감사한 이유죠..

그래도 신랑 기러기 안 시키고 모두 따라온건 잘한거 같습니다. 넘들 들으면 외국이라도 나간듯..ㅋ ^^;

아이들에게 가끔 말합니다. 우리 가족은 4인 1조 라구.. 이 곳도 떠날 때 쯤이면 정들어 있겠죠..

이사올때 큰 아이 정든 학교, 축구부 친구들 까지.. 헤어지며 전학오기 무척이나  힘들어 했었는데

따로 살까? 했더니 아빠 기러기 시키면 안되잖냐구.. 속 깊은 소릴 해서 가슴 찡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에궁.. 비 탓인지.. 댓글에 주절주절.. 쬬꼬렛은 커녕 쌩소리나 하구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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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3:08
악기하면.. 저도 가슴이 울렁울렁해서.. ㅠ.ㅠ
어째 지 애미를 빼다 박아서 음악치,몸치인지.. 그리도 악기를 싫어하는지..

레벨 올리기는 다른 사람들이 좋다는 책보다도 아이가 쏙 빠져들 책 몇권으로 집중 공략하는 게 저희집선 통했던 것 같네요..그러다보니 지가 고르는 책들을 통제를 못하고 다 손에 들려주어 지금은 좀 레벨이 많이 어수선 합니다만 -_- 언젠가는 좀 정리가 되겠지요..

저희 집도 기러기 가족은 생각도 못하는 집이라 돈도 없지만 아마 유학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남편은 벌써 자기는 애들 없이는 절대로 못산다고 못을 박는 형이라..
저도 외국에 울렁증이 있어서.. ^^;;
아이가 속이 많이 깊네요.. 아마 복받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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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박눈
  • |
  • 2009-02-13 22:08
답댓글

항상 링링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랩을 하지요^^   담에 아이가 이경지에 이르렀을때...^^  찾아줘야지..하구요.

 

저도 요즘 도서관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영어책 한글책 많이 빌려다 준답니다.. 문제는 모두 제가 읽어줘야하지요.ㅠ.ㅠ   나이는 7살 언제쯤 스스로 읽을런지.. 과학책 빼곤 혼자읽으려하질 않으니..

한글동화책도 좀 글밥이 많냐고요ㅠ.ㅠ  

영어책은 네이트더 그레이트 들으면서 재미있어하고.. 그래도 다행인건 영어는 소리가 있어서

그나마 좀^^;; 

 

전 참 고민인게.. 영어 모르는 어휘...(나도 잘 모르는 단어.. 문맥 내용을 파악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모르는 단어.. 인지시키면서 지나가야 하나요. 아님..그냥 가야하나요??

참고로,, 아이는 중간에 이야기를 중단하는걸 넘넘 싫어한답니다.)

똑같은 책 반복해서 읽는것도 참 싫어하구요.   이 우짜면 좋을지..^^

 

링링님은   요리도 넘 잘하시나봐요. 와.. 부럽다.   만능이다 만능^^ 

앞으로도 좋은글 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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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3:18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 역시 엄마는 편하지만 엄마가 읽어준다고 아이가 발전을 하지 않는건 아닌 것 같아요..

첫애는 파닉스와 동시에 책읽기에 들어가고 단어 외우고 완전 학습형의 읽기 위주로 진도를 나갔다면 둘째놈은 내일이 네돌 되는데 한글도 이제 낱글자 더듬거리며 읽는 수준이라 누나 때보다 한참 늦고 말도 떼떼거리고 도무지 싹이 안보이는데도 영어만큼은 리틀팍스에서 워낙 많이 듣고 제가 읽어주는걸 듣더니 요즘은 파닉스 하나 안되어 있어도 듣기가 상당히 진전이 있는걸 느끼거든요..시간은 딸아이보다 더 걸리겠지만 정말 학습과 관계없이 자연스레 체득하는 과정을 보면서 딸애 땐 전혀 모르던 읽어주는 힘도 대단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읽기는 딸애도 그 맘 때부터 한글 도서를 시공주니어 번역본으로 들이밀면서 갑자기 키운 케이스이니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단어는 초기 과정의 저처럼 권수는 많이 안나가도 자세히 하는 경우와 단어를 많이 안찾아도 다독으로 유추하는 경우 모두 장단점이 있다는걸 알아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뭐하네요..

하지만 첫애때도 둘째때도 리더스 단계까지는 전 중간에 모르는 단어는 한글로라도 다 풀어주는 편입니다..ㅋㅋ

어차피 나중에 챕터북 이상 들어가면 분량이 많아져서 결국 스스로 읽고 유추하게 되거든요.. 그저 기초를 단단히 해준다는 의미에서 단어를 조금 초기엔 잡아주는 것도 좋을 듯..

요리는 그 때 그 때 달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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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 |
  • 2009-02-13 20:12
답댓글

저희 딸도 영어는 좀 한다 하는데...

링링님 글을 볼때마다 급좌절입니다.

우째 그집딸은 리딩레벨이 쑥쑥 올라가는지 도저히....?????

부럽삼*^0^*

저도 매직트리 왕팬입니다. 리서치 가이드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고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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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0:19
저도 리서치 가이드를 도서관서 볼 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ㅎㅎ

다 그놈의 돈이 문제입니다.. ㅠ.ㅠ

리딩레벨은 요즘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어휘량이 그다지 느는건 없는것 같고 속도만 엄마 속도의 두배 이상으로 격차가 벌어졌네요.. ^^;

그래도 부모보다 나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니 감사히 여겨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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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2-13 19:08
답댓글

흐미...

이 아줌마 기죽습니다.

이 아줌마는 그집 딸램 태어나기도 전 부터 영어 했다 할 수 있는데 현재 수준은 동급이니... 어무이~~~

내가 모질이라고 하기엔 느무 가슴이 아프고...

걍 그집 딸램이 너무너무 뛰어나다고 합시다.

절대 평범하지 않고...

누구나 따라하면 쫓아갈 수 있는 평균 모델은 아니라고...

쑥에서나 볼 수있는 아주 특별한 딸램이라고...

 

아들아~~ 너는 1살 더 묵었는데 우째 그라고 있느냐????

거실에서 딱지 연습중입니다.

학교에 13개의 딱지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4개를 나눠주었고

그 친구들에게 다시 5개를 잃어서 현재 4개 밖에 없다고...

절박한 마음으로 딱지 연습에 임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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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0:22
놀자님은 정말 이런 얘기 하시면 안되거던요? -_-+

제가 놀자님의 발가락의 때만큼만 능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좋겠단 생각이 얼마나 많은디. ㅠ.ㅠ

요즘 수학에 대한 중요성이 자꾸 올라오는 판이라 참 답답한데 이 놈은 그 쪽으론 완전히 딴 아이라 급좌절인 경우가 월매나 많은지..쩝..

저희 아이는 도서관서 태권도 다리찢기랑 발차기 연습 하다 왔시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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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윈맘
  • |
  • 2009-02-13 18:24
답댓글

너무 허걱하고 기죽어서 답글 달기도 겁나네요..;-)

저희 애들하고 같은 또래인데 정말 무지막지 하네요..

8세 아들,딸 쌍둥맘이어요..

한달남짓 쑥에서 헤매며 이제야 시작하는 초보맘입니다..

근데 글을 보니 2년동안에 이리 성장한거 맞나요??

아이의 천부적인 재능과 독서습관 엄마의 엄청난 노력이 빚어내고 있는 결과이겠지요?

정말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네요..

저희 아이들은 쌍둥이인데도 수준이 달라서 제가 요즘 아우트라인 잡느라 고생좀 하거든요..

아들은 오알티 4,5단계 집듣하면 바로 읽어내는 수준이고 딸은 이제 알파벳 깨치고 한줄짜리 리더스 듣기 하거든요..;-)

따로따로 하려니 시간대 맞추기도 힘들고 좀 두배로 힘들기는 하네요..

그래도 각자의 성향과 인격을 존중하여 따로 진행하는게 맞겠지요?

암튼 시작이 반이라고 화이팅 하려구요..

같은 8세지만 감히 또래라 말하기 힘든 겁먹은 초보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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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20:25
쑥에 둥이 엄마들이 많네요.. ^^

진도가 비슷하면 정말 좋은데 이리 따로면 힘들죠..

저희도 딸이랑 아들이 세살 차이에 학습 능력이 극과 극이라 아마 딸이 지금 보는 책을 아들은 한6-7년은 지나야 읽지 않을까 싶어요.. --;;

그래도 인격 존중 해주느라 참으로 애쓰고 있지요..ㅋㅋ

저희 딸은 언어적 능력이 있는 것보다 그냥 읽는 량이 극단적으로 너무 많아서 들어간 것들이 견디다 할 수 없이 머리밖으로 뛰쳐나오는 것이라 이해해 주시길..ㅠ.ㅠ

아마 어떤 아이를 데려다놔도 2년간 이 정도로 책을 파고들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 거예요..

쑥을 벗어나면 영어가 다가 아닌 세상이 있기에 그저 평범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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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13 15:06
답댓글

링링 어머니. 궁금한 점이 있어요. 답글 두번 달아서 죄송...

귀찮으셔두 엄친딸을 둔 사회적책임감(^^)이라 생각해주셔용~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친지 이제 반년이 조금 넘어가는 상태고.

아이가 읽기시작하자 그거 보는 재미에 요즈음 정신없이 책을 사들이고 있는 상태랍니다.

책얘기만 나오면 지름신이 마구 꿈틀거리네요. 책사느라 허리가 휘어요.ㅠ.ㅠ

남들영유원비에 비하면 이정도쯤이야 싶지만도...

물론 링링엄마가 언급한 책들은 아직 어림도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직장에서도 한가한 시간엔, 여기저기 도서판매사이트, 대여사이트 돌아다니며 책구경을 많이 하는데

(앞으로 학교갈때까지 한 2년동안 아이에게 읽힐 책을 미리봐둔거 같습니다.^^)

 

궁금한건. 링링이가 아직 미취학임에도 읽는 책들의 수준이 많이 높잖아요.

책의 어휘라든지 문장등의 언어적인 면,내용의 지식적인 면에서의 이해를 떠나서

정서적인 부분에서 gap이 있는 책들..

즉 미취학아이의 정서적인 면과 차이가 있는 책들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를 들어 위에 언급된 리버보이처럼요.

그런 책의 경우, 아이가 책을 읽고난후 정서적인 일종의 혼돈(뭐라 표현해야할지 딱히)같은걸

느끼거나 하는 점은 없나요?

조금은 불편하실수도 있는 주제라...여쭤보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사실. 책을 고르다 보면, 아이의 리딩을 업그레이드를 시키려면, 읽는 책의 level도 올려줘야하는게 맞는데

level이 올려 읽히다보면  언어와 지식적인 면을 떠나서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과의 gap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들어서요.

사실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 고민을 하는 날이 올수 있을지 없을지도 사실 몰라요.

 

예를 들어 저희딸같은 경우 한글습득한지 3년이나 되었음에도

여전히 한글책은 6-7세용 그림책을 읽어요.

아마도 언어능력와 상관없이, 아이정서는 또래수준이라 그런듯하거든요. 

욕심같아선 영어책도 영어만 생각하면 내년 7세엔 챕터북에 도전해보고도 싶은데

아직 동심을 가져야하는 아이에게, 누런 갱지의 책을 내밀어도 될까 싶고..

 

저희집같은 순수엄마표의 경우.

아이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에 책의 의존도가 기여도가 절대적인지라

좋은 책(여기서 좋은책이라함은 언어와 정서에 모두)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인데

정서적인 면만 생각해서 계속 fairy tale류만 읽힐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하게될 고민같은데, 말 나온김에 여쭤볼까 해서요.^^

 

에구.링링이네살림에 보태준건 하나두 없으면서, 장황한 질문글 올려서 죄송해유~.

귀찮아두 경험담내지 조언 조금만 나눠주심 쭉~~ 복받으실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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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6:35
ㅎㅎ 살림까지 보태주시면 받는 저론 참으로 행복할텐디..ㅎㅎ

항상 느끼는 장벽이죠.. 나이에 비해 리딩 수준이 높을 때 정서적 차이,그리고 한글과의 레벨 형평성 등..레벨도 어느 정도 오르다가 더 이상 안오르는 일도 당연할테고..

전 그냥 손에 잡고 보는 책은 말리지 않는 편이예요..

환타지를 넣어주면 잘먹히는걸 알았기에 그냥 모으는 중이고 남들이 좋다니 뉴베리에 기웃거리고 챕터북은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도서관서 대여해 읽히고 맨날 온라인 서점을 쑤시고 다니는 엄마죠..

정서적인 장벽을 넘기 위해 한글,영어,영화 삼종 세트를 많이 욹어먹은 잔머리도 굴리는 중이고 ^^;; 아이가 초등 3-4학년 까지는 지금 읽는 레벨들을 몇년간 계속 반복할 생각이예요.. 처음에는 그저 문자 자체로 읽는데 급급하다가도 한번 더 읽으면 뭔가 더 알아채고 그러다보면 스스로 체득할 날이 올거라 믿는거지요.

다행히 아이의 독서량이 무식하게 많을 정도라 완전히 막막한 그런 감정은 좀 덜 느끼리라 생각합니다..(오늘도 도서관에 3시간 예정으로 갔는데 집에 안간다고 우기는거 실랑이 벌이다 결국 네시간을 채우고 페이지 수로는 좀 쉬운 책들로 450페이지를 넘기고 왔습니다..ㅠ.ㅠ)

다만 과학,역사,사회쪽 넌픽션은 한글로도 한참 모자라서 영어로도 당연 버거우테니 쉬운 단계를 넣어주고 있지요.. 그리고 문학류도 읽다가 아이가 지루해 하거나 영 이해가 안된다 싶으면 절대 고집안하고 바로 빼오는 식으로 흥미는 유지 시키구요..

님의 아이 나이때 저희 아이도 한글 독서 수준은 그냥 10줄짜리 그림책이었어요.. 영어 알파벳도 모를 땍.. 그 당시에도 한글론 다독의 형태는 있었으나 6-7세 때 도서관서 무식하게 한글책을 빌려다 읽고 영어와 맞물리며 갑자기 상승을 한거지요.. 특히 지난 1년간..

직장 다니시며 그 정도 끌어오신 것만해도 저보다 열배는 훌륭하신 분이고 아이도 대단한 경우입니다.. ^^ 한글 능력을 키우는데 절대 소홀하지 마시고 지금 마음처럼 책속에 길을 잘 찾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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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13 16:57
길고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링링엄니의 서비스를 보니, 뭔복으로 그런 복댕이딸을 얻었는지 알겠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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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 |
  • 2009-02-13 14:29
답댓글
넘 궁금했는데 잘계시죠... 좋은 책정보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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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6:22
그냥 평이한 하루 하루죠.. ^^

님도 잘 지내시는거죠? 3월이 다가오는데 비까지 내리니 뭔가 비장한 느낌..ㅎㅎ

북어드벤처 잘 써먹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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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2-13 14:29
답댓글

헉 @@

열린 입을 다물수가 없구만요

 

한글책으로 읽어라 해도 잘 읽히기 어려운 책을 영어로다가,,,

 

그저 놀랍고 부럽고 자랑스럽기까정 하네요

 

요즘 저희 아이들은 얼마전 올릴 글마냥 말이 나날이 늘어가는 양상입니다

 

원어민 샘이 낸 롸이팅 숙제에 써낸 문장을 살펴보니 듣고 읽던 문장이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듣고 읽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매일 매일 실감중인데 우리 엄친딸은 어떨까 안봐도 눈에 선하군요^^

 

올해도 역시 듣고 읽는데 더욱 힘을 주면서 본격적으로 롸이팅도 살살 시켜볼 계획입니다

 

엄친 동생 귀빠진 날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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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6:21
잘하고 계신 맘이라 부럽다고 하셔도 곧 같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 더구나 두명의 지도가 한꺼번에 나가니 얼매나 뿌듯할지.. 아궁~ 부러워라. ㅠ.ㅠ

저희도 올해를 듣는 해로 정했는데 아이의 특성이 참 특이하여 자꾸 읽기로만 빠지니 쩝..

그나마도 영화라도 잘 봐주니 다행이지요..

말하니는 자신감인 것 같더라구요.. 못알아 듣는 발음이 나와도 좋다고 칭찬해주고 자꾸 맞장구 쳐주고 용기주면 딱 그만큼 발전하는게 보이더군요..

두명을 묶어서 같이 대화시키는걸 유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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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
  • |
  • 2009-02-13 13:06
답댓글

8세 아이가 읽는 책이라 하기엔 믿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

허거거걱이네요..

좋은책들인거 같은데 감히 엄두도 못댈 것들인듯해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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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4:07
1월생입니다.. ^^;

좋은 책들을 제가 모르고 자랐으니 아이에게나마 권할 수 있게되어 다행이지요..

함께 가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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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13 12:20
답댓글

성인인 저도 갖다줘도 못읽을 책들...^^

이제 오드리 우드 책들 읽고 있는 우리 딸래미는

언제 저 경지에 다다를까요? (그런날이 오긴 올련지..)

영어실력은 둘째치고, 저책들의 내용을 소화할수 있는 이해력이 더 부럽습네다.

 

보아하니.링링이네 첫째딸이 저희 딸보다 2년 위네요. 1월생 맞죠?

 

원래, 고양이를 그리려면 호랑이를 보고 그리라했는디

이제부터 우리집 딸래미의 호랑이는 링링이네로 하겠습니다.^^

그럼 2년뒤엔 아주 쉬운챕터북은 읽는 흉내라도 내겠죠.

바램에 그치려나..^^

 

좋은 도서정보 잘 봤네요. 일단 좀 적어야겠네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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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4:09
그 나이가 있는데 어찌 이해를 다 하겠나요.. --;;

그저 손에 잡히는대로 보는 스타일이라 엄마가 내용도 모르고 하니 냅두고 있는거지 앞으로 몇년간 계속 반복할 책들입니다..

2년전 같으면 저희 딸은 소문자 a,b,c도 모를 때네요. -_-;;

한참 빨리 시작하셨고 엄마의 열의도 있으니 충분히 좋은 결과 보실거예요.. ^^
(무식한 전 오드리 우드가 누군지도 몰라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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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
  • |
  • 2009-02-13 11:49
답댓글

아이가 당연히 큰 아이일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읽었는데

아래 댓글을 보니 아직 초등학생도 아니라구요??  헉,,, 아이가 언어에 아주 뛰어난가봐요,,

저 정도면 언어영재를 넘어 천재라고 해도 되겠어요

보통아이들은 한글로도 보기 힘든 글밥인데.. 한글은 물론 영어까지..

 

마포 영어도서관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저희집과 10분거리가 채 안되는 곳에 사시는 것 같은데..

예비초등인 우리딸과 링링님 아이를 한번 만나게 하고 싶네요,, 자극 좀 받아보라고,,,^^

 

저도 내일 오전에 영어도서관 함 가보려구요,,혹 내일 오전에 오시면 살짝 귀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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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4:11
ㅎㅎ 주말엔 그냥 캠핑다니고 빈둥거리는 집이라 도서관은 쉬려구요..

비가 온다니 캠핑은 포기하고 내일은 아들 생일이라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데스페로나 보러갈까 궁리중이죠.. ㅎㅎ

다음 주에 치과 가는 날만 아니면 2-3번 정도 올 계획이라 혹시 만나면 아는체 해 주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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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2-13 11:45
답댓글

와~~~~~~~~

꼼꼼히 읽고 또 읽고싶은 긴글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그댁 따님은 여전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이제는 넘을수없는 강을 건너버린듯한 느낌이지만 큰아들 책고를때 많이 참고할꼐요

긴글 적을수없음을 이해하시고,,

추천누르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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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4:12
올린 시간이 점심 시간 가까이었네요..

적응하시느라 바쁘신거죠? ^^

쑥짱님께 자극받아 저도 좀 부지런하고 지취적인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은 오늘도 열심히 합니다..ㅎㅎ

항상 칭찬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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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02-13 11:17
답댓글

아~~놔 글시작하고 전화 두통 받았더니만 마치고 등록 누르니까 ...!!! 어디로 가신건지?ㅋ

 

요리 얘긴 유치원 열바자국앞 영어도서관에 이은 염장2탄 입니다.

요사이 넘 바뻐서 울집은 참치김치찌게로 이틀 저녁을 먹었는디.....!ㅋ

 

매니악 매기하고 리버보이는 넘 의외의 리스트 였습니다.

아직 학교도 안댕기는 천재소녀!!! 리버보이라니???

매니악매기, 버드낫버디, 기버, 홀스는  천재소녀가 좋아라 할듯했어요..

싫어할 목록도 읊어 볼까요?ㅋ hatchet,island of the blue dolphins, joey pigza loses control, olive's ocean!! 내말이 맞는지 나중에 읽혀보고 알려 주시라요.  혹 맞으면 집에 깃발꽂고 들어 앉으렵니다.ㅋㅋ

4.0~5.0대 책들인데 앞두권은 렉사일이 1000이넘어요.

뉴베리 읽으면서 울집에서 재미없다고 이름이 난것들이어라..

아서같은 밋밋한 모범생얘기 싫어하고 말썽꾼들의 잼난 학교얘기 좋아하는것이 비슷하여 예언한번!!

맞으면 복채는 마포갈비!! ㅋㅋㅋ

 

암튼 열흘동안 읽은책이라는것과 수준과 아이나이까지 써프라이즈!! 입니다.

더 놀라도되니 막 올려 주시지요. 링링님 글이 보이니까 게시판에 화색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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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1:29
도서관의 새PC에서 접속하는거라 왠만하믄 댓글을 나중에 달라고 했는디..

찬빈맘이라 또 반가워 이리 나오네요..

아직 수상작이나 소설은 많이 접하질 않아서 성향을 잘 모르겠어요.. ^^

버드닷버디는 제가 조금 읽어봤는데 괜찮아서 도서관서 대여 고려중이구요..hatches는 읽어봤는데 반응이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기버는 집에 있긴 한데 표지가 너무 심오해서 -_- 글구 한글판 제목이 기억의 전달자라니 완전 얼어서 몇년 후에 읽힐까 째려만 보는 중이죠..ㅎㅎ

전 그저 찬빈맘이 가끔 풀어주시는거 받아 먹기만해도 복채로 마포갈비 쏠테니 왕림하소서~!!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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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02-13 14:30
위에 치과얘기 나와가꾸...혹시 1차교정 시작했어요???
우린 교정 시작했시요...돈을 느므 요구하드만요...!!
공부잘하면 치과의사 시켜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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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6:17
아니요.. --;; 동네 병원 네군데서 교정 안한다고 퇴짜맞고 좀 멀리 나가야 하는데 바빠서 못나가다가 드뎌 다음 주에 가기로 정했지요..

다른 사람들이 보더니 턱만 들어갔지 치아 자체는 이쁘게 나왔다고 염려마란 얘길 요즘 들어와서 해주니 혹시 좀 간단한 방법으로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찬빈이 돈 많이 들어가네요.. 교정도 하고 고래도 잡아야 한다면서여~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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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
  • |
  • 2009-02-13 11:01
답댓글

헉~~~~;;;

진짜 혀가 턱까지 내려온 헉;;

리버보이류의 성장소설도 벌써 읽는겨? 잉크하트까정...

워매...

헐...

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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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11:30
제가 리버보이 내용을 전혀 모르거든요.. --;;

뿔님이시니까 이리 딱 제목대면 알아듣지 전 대화 단절 상태입니다.ㅠ.ㅠ

잉크하트는 두께만 굵고 생각보단 괘안던데.. ^^;;

영화는 미이라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상당히 재미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쯤 상상할법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져서 좋던데요..

백김치 번개 예정이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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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2-13 09:45
답댓글

역뛰....

어케 열흘간 읽은책이 일년 읽을분량...............ㅜ.ㅜ

링링님은 요리까지.....완전 퍼펙트맘이시군요...

왜 난 저 도서리스트보다 요리명에 더 꽂히는것일까....ㅎㅎㅎㅎ

도서리스트는 항상 우리애덜보다 앞서가는지라 별 걱정없이 올려주시는것중 아이들 취향에 맞추기만 하면 되서 넘 편해요............앙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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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09:51
안그래도 댓글 달고는 종채맘님 졸업식 글로 옮겨갈 참인디.. ^^

요리명에 땡기시면 오시라우~

내 똑같이 해드리리다!! ^^

도서리스트는 어차피 저도 누구가에게 도움 받은 것들을 올린 것일뿐..

종채맘님 언제 마포 도서관도 왕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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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일
  • |
  • 2009-02-13 09:24
답댓글

링링님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지...몇번 인사드렸었는데요...2주전에 서울에 들어왔구요. 지금은 큰아이 국어(아니, 한글)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 "발등에 불 떨어진 맘"입니다. 막상 와보니 이곳은 별천지네요.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모두 바보가 된 기분이라 2주째 무지 우울모드예요. 몸도 아프고 아이들도 기후 적응 못하구, 피부 트러블 생기고...모든 걸 물어봐야하고 사실 뭘 물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어찌 이리 빠릿빠릿한지... 둘째 아이 유치원 3곳 발품팔다가 넉아웃 됬구요...사실 영유를 보낼 건지, 일유를 보낼 건지 결정도 못했어요. 영유 보내자니 사실 아이수준에(영어밖에 못합니다) 돈이 아깝고, 아파트 단지내에 생긴다는 일유는 짧아야 8-9개월 후에 오픈할 수 있다고 하고...생소한 동네로 이사온 터에 아는사람도 없고 친정식구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구요...하하 참 제가 아침부터 웬 푸념을 이리 이곳에 늘어놓는지..

참, 아이들 한글도서랑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중고도서 싸이트랑 그리고 영어책 읽고 문제 풀어볼 수 있는 "북어드벤처"나 유사한 싸이트 주소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군요...이삿짐이 내일 도착하는 관계로 아무것도 없는 텅빈 아파트에서 주로 바닥에서 생활하느라 아이들도 저도 지친 불쌍맘 귀국 신고(^^) 드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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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09:37
저희 고모도 1월 19일에 귀국하고 저희집서 보름간 있다 가셨어요..

정확히 님의 상황이 연출이 되더군요..

당장 갈 집도 없고 둘째는 한글을 다 잊어서 하늘의 달을 보고도 한글로 달이 뭐냐고 영어로 할 정도라..

영어권에 있다 오는게 좋은 면도 있지만 역시 두배의 노력을 들여 나오는 결과라는걸 알기에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를 유지 시키는건 이번에 제가 겪어보니 꾸준한 영상물 접촉과 책읽기로도 어느 정도 커버는 될 듯 하던데 개인적인 성향이라 잘 모르겠어요.. 일유 좋은 곳은 저희 둘째 다니는 곳 같은 경우 원장님께 엎드려 절하고 싶을 정도로 좋거든요.. 부디 힘드셔도 발품 많이 파시길..

북어드벤처는 www.bookadventure.com이고 주고 장터는 제가 하나도 몰라여.. --;;

혹시라도 제가 도움 드릴 일이 있으면 도와드릴테니 이곳에 많이 풀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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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맘
  • |
  • 2009-02-13 09:22
답댓글

10살난 저희딸과 취향이 비슷한것같아 기분 좋네요..

더 추가하자면... inkheart 를 재밌게 본다면 inkspell 또한 꼭 읽혀보세요.완전 푹 빠진답니다.

리틀하우스 시리즈와 레모니 스닛켓 시리즈 또한 한동안 푹 빠져 살았더랬죠..

wayside스쿨 시리즈 또한 여러권 있는데 강추합니다..

소개해주신 책중에 리버보이는 첨 보는 책이네요..서평이 좋아 꼭 사줘야할것같네요,,좋은정보 감사해요.

제가 몇권더 추천드리자면..

alexander 시리즈(5권),city of ember시리즈(4권),charlie bone시리즈(제니니모의 작품은 모두 강추^^)

는 꼭 읽혀보셨으면해요..진짜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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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09:43
아이고.. 이래서 도움 받을 수 있으니 글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

올려주신 책중에 모르는 책이 상당히 있는데 성향을 알고 권해주시니 아마도 느낌이 좋습니다.,

inkheart는 책 두께는 허걱했는데 진도는 비교적 쉽게 나가네요..inkspell도 시도해 볼께요.. ^^

추천 진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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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2-13 09:01
답댓글

와, 진짜 길다. ^^

딸내미분이 어째 이리 책을 많이 읽으셨대요??

그 지적 호기심이 마를 날이 있을까요? ~~~

빤쯔맨은 볼때마다 변태같단 생각이 들어요 ㅋㅋ

 

링링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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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09:44
ㅎㅎㅎ 맞어 맞어~ 변퉤~~~ ^^

책읽기...딸아이는 그냥 취미가 그런 쪽이가 봅니다.

저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고 --;; 계속 유지가 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오늘 좋은 하루 되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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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09-02-13 08:53
답댓글

위험한 대결....영화로만 보았고....

매직스쿨버스챕터 도서관에서 구경만했고,,,,

매직트리리서치가이드는   트리28권까지 사면 2권 끼워준다에 혹해서.....

집듣교재로 낙찰하고 미리 구입했는데... 매직트리 33번 34번이 왔고.....

 

,,, 언제가 되던 읽겠죠.....언젠가!!!

그래서 무조건 스크랩합니다. 

쩝,,, 링링님댁은 저희집과  다른 세상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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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09:46
ㅎㅎ 스크랩까지 할 정도는 아니고.. ^^;;

저도 쑥을 드나들며 참으로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공부하고 도움받아서 지금까지 그나마 수월하게 지나온 것 같아요..

그저 꾸준히만 하면 몇년 후의 일로 보이던 일이 앞당겨지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하네요..

매직은 이케이~에서 구입하셨군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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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햇살
  • |
  • 2009-02-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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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부러버요^^

밤잠 줄여가며 열심히 책도 찾아보고

어떻게 해야 녀석이 좋아할까 고민도 하고...

휴직하고 아이 옆에 있어주는 이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데...

진도를 팍팍 나갈주지 않는 녀석때문에 요즘은 힘이 쭈욱~~ 빠져 있어요.

녀석과의 신경전 때문에 맥이 딱 풀려서리 1년동안 뭘했나 싶네요.

영어도 영어지만 생활습관 잡기가 왜 이리 힘든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거 같아 아침부터 속상하네요.

잔소리를 또 달고 살고 있으니...그냥 푸념 늘어 놓았어요^^ 지송...

잘 스크랩 해두었다가 꼭 읽히고 싶어요.

그날이 너무 멀지 않았음 좋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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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2-13 09:49
아니예요.. 엄마의 정성이 분명 빛을 볼 날이 보리라고 확시합니다..

저희도 진도 팍팍 나간게 그다지 오랜 일이 아니예요..

다만 보시다시피 꾸준히 무지막지하게 파고드는 성격덕에 조금 먼저 나아간거라 생각해 주시길.

아이와의 좋은 관계가 1순위인데 유지하기가 쉽지 않지요.. 저도 항상 나쁜 엄마입니다..

함께 손잡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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