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올해 4세인데... 올해 제가 집에서 봐주고 있습니다. 영어 아주 좋아하고 약간씩 output이 되고 있어 저도 만족합니다. 제가 영어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며칠 전에 외국인과 만날 기회가 있어 우리 아이와 함께 갔는데... 우리 아이 외국인 앞에서 20분가까이 얼어서 울기까지 하더군요. 충격적입니다. 물론 그 이후 말을 조금씩 영어로 하긴 했지만... 결국 집에서 엄마표로 다져주시고 주 1~2회 외국인을 접한 기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 한국인 영어 하는 것과 외국인이 하는 영어는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더군요. 꼭 학원을 다니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외국인을 접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