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엄마표를 잘 해내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영어 노출 시간이 관건이지 않나 .. 싶습니다.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있는 저 같은 전업주부도... 하루 종일 미루었다가 저녁 나절되어서야..
영어집듣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또 그리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저는 흘려듣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제가 흘려듣기 덕을 많이 봤거든요.
특히 초기에 소리를 접할 때 큰 에너지 들이지 않고 절로 익히게해주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7세 아이가 외서 읽는 것같다고 하셨는데..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되어요.
가끔.. 게시판에 아이가 읽긴 읽는데.. 외서 하는 것인지 읽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글도 보이는데...
외서 하다가 글과 매치시키면서 저절로 파닉스에 익숙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여러 종류의 책을 진행하시는 것이 번잡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한 두 종류의 책을 들어서 일단 많이 익숙해진 후에 책의 종류를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 책을 많이 반복해서 소리를 잡는 것.. 문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가끔 제가 직장맘님들이 엄마표로 진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학교 생활이야기를 하면서 엄마가 영어책도 읽어주고
또는 함께 듣고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너무 즐거울 것 같네요...
큰 아이 같은 경우는 조금씩 혼자서 놀 때... 씨디 틀고 노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길고.. 또 가끔은 막막해지는 것이 엄마표이지만... 가다보면.. 기쁨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