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뒤늦게 발레를 또 다시 도전해보는 예비초4엄마입니다. 누가 필수..라고 하는 말들은 모두 제쳐놓고
아이가 좋아하고 즐길수 있다면 시키면 좋을것 같아요
키는 유전이고 도움을 줄순 있겠지만 키때문 이라면 줄넘기랑 달리기를 하는게 좋을수 있구요
몸매도 타고나는거지요. 안그럴까요?
먹는것과 운동. 그리고 발레는 몸매에 도움은 줄수 있겠지만,
우리딸 발레 하는것보면(요즘 초4올라가는데 누가 발레학원다니겠어요) 이쁘고 시간을 좀 뺏겨서 그렇지
계속 시키고 싶답니다.
저희집 경우..
6.7세때 발레 : 유연성을 기를수 있고 클래식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으나
운동으로서는 별 효과 없었음
음악줄넘기 : 키 키우려는 맘과 교과서에 나오기에 배우면 좋다는 주위 권유로 초등 입학전 몇개월 다님
운동량이 생각보다 많았고 종류도 다양했으며 순발력 기르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음
옆에서 구경하던 둘째까지 무료로 줄넘기 습득해 대만족. 바로 이어서 수영시작
수영 :초등입학 첫날 수영시작(작년)..... 현재까지.
체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됨. 가격대비 대 만족 ,주 3일 강습받음
호흡이 길어진 덕분에 학교체육대회 달리기 1등 했다는 생각이 듬(운동 전엔 좀 느렸어요.)
우리둘째 유아풀장에서 혼자 놀다가 자유형 스스로 습득
단점은 시간이 많이 소요됨 (강습후 더 놀기를 원하고 샤워에 긴머리 드라이까지..)
둘러보니 학원많이 다니는 아이는 거의 없는 듯, 고학년도 드물고..(학원시간대랑 맞물려서)
저희집 경험 간단히 적어 봤어요^^*
발레 필수사항아니다에 한푭니다...
그것보다는 초등저학년까지는 튼튼한 몸 만들기에 신경쓰시라는 의미에서 운동을 추천하지요
굳건한 정신력 집중력은 육체적인 강인함이 바탕이 됩니다
태권도도 요즘은 저학년떄는 다들 맟춰서 무리한것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울집근처는 정신 수양의 의미도 있는거 같고 키크는 체조나 줄넘기등도 있는듯합니다
울애는지금3학년인데 작년까지 발레 수영 은 그저 스트레칭하고 애들이랑 논다는 의미로 배웟구요.
발레는 유연성에 좋으라고 또 클래식음악에 익숙해지라고 보냈습니다....
수영정도는 할줄알아야 하고 또 키좀 키우려는목적이고요....
이렇게 배우는것말고도 애들이랑 줄창 뛰어다니고 자전거타고 인라인타고 줄넘기 하고 배드민턴치고 놀았습니다..
지금 운동중에 제대로 하는것은 하나도 없구요 그저 지칠줄모르는 체력만 생겼다고나 할까요 ..한이틀 꼬박밤세워놀아도 끄덕없시요......잘 아프지도 않고요
제딸은 마냥 즐거워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쪽으로 해도 좋을거 같네요 어릴떈 다 그운동이 그운동이더라구요
저도 7살난 딸아이가 있는데요...
현재 발레를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필수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대부분 핑크색 발레복보면 무지 좋아라 하죠.
그래서 여자 아이들이 많이들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 딸아이는 현재 2년 넘게 발레를 하고 있는데요. 꼭 발레 전공을 위해서 하고 있는건 아니구요.
첫째는 딸아이가 발레를 너무 좋아해서 오랜 시간 동안 하고 있구요.
예전에 딸아이 다리가 성장하는 도중 약간 휘어보인다는 병원 선생님의 말씀에 스트레칭이
다리에 도움이 될까하여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발레 선생님께서 다리가 곧고 예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대부분 발레를 하게되면 체형이 바르게 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긴 목, 손끝의 모양, 길고 곧은 다리, 등등
여자 아이들도 성격이나 성향에 맞춰 태권도도 많이들 하지요.
사촌들은 딸이지만 3년정도 태권도를 배웠어요.
모두가 아이가 좋아하는 쪽으로 배우게 하는 것이
아이와 엄마가 다 행복해지는 방법이겠죠.
저의 딸 아이 5,6,7세 에 발레 했습니다. 처음엔 재미로 운동삼아 했는데 발레도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면 힘들어 집니다. 필수사항 아니구요 그 또래의 아이들이 해 볼 만한 운동이랄까요? 좀 커면 발레복입는 것 때문에 안 할 수도 있고, 시간상 힘들기도 하지요. 발레는 음악적인 감각도 익히고 몸의 유연성도 기르고 근력, 끈기 등등 ..꾸준히 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는 발레 약 3년 후 수영 3년 현재는 태권도 하고 있지요. 고학년이라 바빠서 수영장까지 가지가 시간이 안되고 태권도 도장이 집앞에 있어서 수월해서 태권도 하는데 꾸준히 운동을 시켜야 할 것 같아서 합니다. 운동을 계속하면 날씬해진다기 보다는 튼튼해 지는 듯 해요. 현재 5학년인데 키 156이고 몸무게 정당합니다. 피아노도 6세 부터 지금까지 하는데 어릴때 악기하지 않으며 커서 배우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저학년때는 남는게 시간이니까(우리 딸) , 운동, 악기, 책 읽으면서 보냈는데 고학년이 되니 시간 때문에 골고루 분배 못합니다. 저학년 때 뭐 든지 3-4년 , 꾸준히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