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처음 시작하는 1단계를 하는 아이들은 많은 말들을 영어로 하게 되면 못 알아 들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구요 영어를 얼마나 사용하느냐 보다 교사는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갈 수 있도록 길을 잡아 주는 역할인거 같아요. 선생님에 대한 기대보다 아이에게 테잎의 많은 노출량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혀 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저번에 그런걸로 샘한테 여쭤본적있는데 준호샘 같은경우역시두 맨첨엔 영어로 거의 안썼어요.근데 지켜보니 조금 아이가 튼튼에 익숙해지고부터 서서히 수업중 하는말들을 영어로 늘려가더라구요.그당시 저같은경운 그리 불만사항이 없었던게 수업중 잠깐잠깐 사용해주는 영어가 그리 비중을 크게하는것도 아닌것두 같구.제개인적인 생각은 그랬지만 위에맘님들 얘기들어보니 수업중 선생님이 영어를 사용하냐 안하냐가 또 중요한부분이기두 한거 같으네요.엄마 소신에 달려잇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중요한건 저번에 2단계 마감들어가면서 선생님한테 이런부분 여쭌적이 있었는데요,아이들이 영어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서서히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얘기를 주시더라구요.제생각에두 좀더 지켜본담에 선생님 바꾸는건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서요.주제넘은진 모르지만...전 우리준호 튼튼을 넘 좋아해서 3단계부터 계속한다고 다시 얘기드렸어요.엄마표해야하나 무지 고민하다 최종 결정을 내렸어요.엄마들 생각이 많겠지만 어느하나가 맘에 들면 꾸준히 좀 해보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이거하다저거하다하면 아이만 괜시리 더 혼란주는것도 같아서요.결정을 내리고나니 마음이 왜이리두 가벼운지. 참고가 되셨음 합니다.
선생님에 따라 틀린가봐요. 저희도 글코 동네분네 선생님도 왠만하면 다 영어로 말하던데요. 정말 싼것도 아니고 다른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면 속상하지요. 튼튼은 지역과 상관없이 선생님 바꿀 수 있어요. 전 그래서 항상 샘플수업부터 받는데~ 개인적으로 교재보다 중요한게 선생님이라 생각하거든요..첨엔 아이가 몰라해도 영어로 계속 얘기해주시는 선생님 얘기 들으면서 적응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영어유치원도 그리 비싸도 보내는거 아닐까요~? 영어환경에서 지내게 하려구 말이죠 ^^
방문수업의 경우 제 친정언니도 튼튼을 시켰는데 우리말을 너무 많이 쓴다고 실망을 많이 하더라구요. 교재가 싼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영어수업인데.. 수업방침이 원래 그렇다니..정말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교재만 따로 사서 집에서 엄마가 하고 말죠. 튼튼에 선생님을 바꿔달라고 하는방법도 한가시 방법이 될수 있겠는데요. 일단 이번달은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