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민끝에 구입을 했어요. 무지 많은 영어책 선별하는라 밤샘하는 것 그거 못하겠더라구요 다음날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지 못해서요.전 그냥 전집 드리고 제가 쭉 흘터봐서 수준에 맞거나 관심사인 걸로 선별해 바로바로 읽어줄 요양입니다. 사실 1~2년 후에 단행본 사나 한꺼번에 전집들이나 대체로 100여권이 되는데 계속 인터넷하며 고민하기도 넘 힘들고 전집 들이면 자료 만들기만 신경써도 되는 좋고 무엇보다 어떤분은 그때그때 구입하면 된다지만 전 그때그때 직접 보면서 선택하는 것이 헐 수월하다 봅니다. 전 본시 집에 있는 책 열심히 활용하는 스타일이라 아마도 이것 역시 활용 잘 하리라 믿어요. 저처럼 매주 고민하고 싶지 않다면 전집도 쾐찮다고 생각되요. 그시간에 아이와 함께 놀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는 판단에서 전 구입을 했어요.
저도 노부영이 뭔지 모를때부터 지금껏 한권한권 아이가 좋아할만한 걸 골라 일주일에 한권씩 해주고있는데요.영어에만 신경쓰면 우리말 늦는건 확실하구요 영어이상 우리말 대화와 책 세네배로 신경쓰셔야해요.이점 강조합니다.노부영이 160권이군요,전집으로 사면 몇퍼센트 할인가인지요?30%이상 저렴하다면 갖고있는 책과 내용이 겹치지 않는다면 영어동화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표지가 보이는 책꽂이에 두고 아이가 골라 보게 하고 읽어주고 놀아주고...괜찮을것 같아요.50% 할인하는곳 있으면 전집으로 사고싶네요.^^
노부영전집을 들여다보면 겹치는 내용이 꽤 됩니다. 그것까지 다 살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한동안 고민하긴 했었는데요. 두돌된 아이가 다 들여놓고 소화해내길 힘들것같아서 포기했어요. 걍 한달에 몇권씩 형편대로 사서 열씨미 읽어주세요. 인터넷을 뒤져서 활용법도 찾아서 해주시면 더 좋겠죠.
엄마마다 아이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요. 우선 우리말할 시기에 영어를 하면 당연히 우리말이 약간 늦더군요. 그 시기에 영어를 줄이고 우리말을 더 많이 해주니, 확실히 우리말이 빨라지고요. 당연한 이치지만 뭐가 옳다는 정답은 없으니, 엄마의 취향대로(?)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노부영의 경우, 전 전집을 사지않고 일, 이주일 단위로 다섯권에서 열권정도 꾸준히 삽니다. 우리애 지금 27개월인데요, 노부영이 어려운듯 해도 계속 해보니, 노부영만한 책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게으른 저의 경우, 전집이 집 책장을 채우고 있었다면, 할 엄두가 안나서 차근차근 진도를 못 나갔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일주일 단위로 조금씩 사모으니, 신선한 맛도 잇고, 일주일에 이것들만 읽어주자는 좁은 목표가 생겨서 진도가 잘 나갔어요. 저 이러다가 노부영 전집을 몇년에 걸쳐 다 사모을 것 같은데, 가격으로 치면 돈이 좀 아깝지만, 효과면에서 조금씩 사길 잘했다 싶어요. 물론 주위에 전집으로 사서 활용 잘 하시는 맘도 많이 봤습니다. ...그것도 엄마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야 할듯 해요. 그리고 영어교육은 당연히 어릴때부터 꾸.준.히. 시키는게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