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많이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근데요 요즘 영어유치원들도 많이들 변하고 있답니다. 제가 늘 어머님들께 원어민100%의 영어유치원보다는 한국인선생님이 계신는 곳으로 보내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다 바로 진우맘님의 걱정때문이랍니다. 한국의 문화와 영어권나라들의 문화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영어유치원이 좋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있는 유치원아이들이 작년 발표회때 스피치의 하나로 한복을 입고 한복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외국인교사들도 모두 감탄을 하더군요. 저는 우리나라의 영어유치원들이 이런것들을 다 챙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학원과 일반유치원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은 많은 분들이 똑같지 않을까 하는데, 그래도 다른분들께 좋은 조언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이 없다고는 하셨지만, 글쎄요. 아이 교육에 있어서 정답이란 없는 것 아닐까요? 글에서 보여지는 현명함만큼 진우도 엄마가 주는 믿음 만큼 잘 크리라 기대됩니다.좋은 글 감사해요.^^
글 읽다보니 부럽기도 하구요, 이거저것 고민 많았을 엄마의 마음도 느껴지네요.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고자 정리해서 글도 올려주시고 좋은분이신 것 같아요. ^^. 저도 우리아이 영어에 대해 거의 잊고 지냈었는데, 이제부터 다시 생활영어 시작하려고 해요. 한동안 영어를 거부하더니, 다니는 센터에서 영어수업을 하니까, 엄마의 영어를 받아들이고 따라하기도 하고 하네요. 어제밤에 잠깐 시도해봤는데, 거의 100% 알아듣는것 같았어요. 이제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