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지마세요. 제가 미국에 있는동안 방학만되면 주변 분들은 머리를 싸맵니다. 주변의 친지분들이 저마다 다들 자녀들을 보내시려고 하기때문이죠. 길게는 일년 짧게는 두달...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얼마나 영어를 배우고 동기부여를 해가는지 저는 잘 모르겠었어요. 특히나 7세아이에게는 문화적인 충격과 언어장애 엄마,아빠의 빈자리등이 감당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체력이 최우선이고 그 이후에 영어적인 욕심이 아닐까요? 간혹 어머님들이 영어권나라에 보내면 영어는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지만 차라리 프로그램 좋은 어하원이나 유치원을 보내는것이 보다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거기서도 유치원보내고 나면 나머지는 다 할아버지몫인데 할아버지가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다 데리고 다니실 수도 없고 그렇다고 친지분에게 그런걸 다 부탁하기도 힘드실 겁니다. 전 제가 그곳에 있으면서 많입고 느껴서 그런지 아이들만 외국으로보내는거(친척이 있다해도),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