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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이래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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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에즈키엘
  • |
  • 2015-03-31 17:13
답댓글

너무 원론적인 것 아닌가.. 너무 느린 것 아닌가.. 수없이 흔들리지만 결국 다시 책읽기로 돌아옵니다.

좋은 말씀, 맞는 말씀으로 힘을 얻고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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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aya73
  • |
  • 2012-11-21 11:56
답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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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휘호
  • |
  • 2011-05-09 22:3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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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08-14 23:16
답댓글

3번에 특히 공감이 갑니다.

학원 다닐때는 학원 교재 외에는 거들떠 보지 않으려고 하고 저도 숙제에 치여 뭘 권하지도 못했었는데..

학원을 관두니 학교 도서관서 영어책을 빌려오고 (영어 책 빌려와도 되냐고 해서 어려운 거여도 엄마가 읽어줄테니 관심가는 것 무조건 빌려와봐라 했어요) 있던 책 스스로 들고 있는 시간이 방학들어 늘고,,그러면서 봤던 어휘 TV에서 보면 반가워 하고..

하루에 단어 몇개씩 외워야 하는 스트레스 없어지면서 스스로 책 드는 행복한 광경이 많이 펼쳐졌어요.

이제 시작이지만,, 그냥 이게 답이다 싶어요

박사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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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원맘
  • |
  • 2009-07-14 15:06
답댓글

출간예정이시라는 독서지도사 개론

너무나 기대됩니다

출간되면 꼭 좀 알려주세요 ^^

대전에서 박사님 강의듣고 박사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려

용기내어 강연후기도 남기고

그덕에 박사님의 따끈따끈한 친필 사인이 담긴 책 지금 막 받았는데

감동해서 눈물이 다쏟아지려고 하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독서기록장에 책리스트 적어놓으면서

아이와 책을 열심히 읽고있는데

박사님이 읽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주시니 더욱 힘이 나네요 ㅎㅎ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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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15 19:49
별 거 아닌 책 한권에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책 팔아 수입은 별로 못 남겼어도 효원맘 알게 된 것으로 큰 수확이라 여길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독서기록장 좀 게시판에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홧팅 박수 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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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운택
  • |
  • 2009-07-09 23:05
답댓글

오늘 대전에서 교수님 강의 듣고 쑥쑥닷컴에 회원가입한후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매료되어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저는 7살, 4살 두아이 승호,유진이 엄마인데 큰아이가 규범형입니다.

단어 외우기를 정말 잘하고 기억도 잘합니다.

그런데, 교수님말씀대로  아는것 같은데 완벽하지 않으면 말을 하지않으려고 합니다.

이런 규범형은 회화가 잘안되서 대화체가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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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10 20:06
강연회에 오셨었군요. 텍스트를 보면 따옴표가 붙은 부분이 대화문이잖아요. 이런 대화문이 생생하게 들어있는 책이면 됩니다. 자녀분의 읽기 수준을 제가 알 수 없어서 제목을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따옴표 있는 문장이 많이 들어있는 스토리북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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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발머리
  • |
  • 2009-07-09 16:52
답댓글

읽기는 정말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꼭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취미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며 지내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 중요한 20대 초중반에 읽기를 많이 못했더랍니다. 놀기에 빠져. ㅎㅎ

지금은 저도 많이 읽고 또, 아이들에게 읽어준답니다. 일곱살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스스로 끌줄 알고 아침에 일어나면 책을 먼저 잡구요.

조금 있으면 스토리북도 혼자 읽을 수 있을 수준으로 올리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저도 엄마 영어를 해 주고 있거든요.

글 잘 읽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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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10 20:02
칭찬 많이 해드려야겠네요. 저는 요즘 고전 Catcher in the Rye 읽고 있어요.
곧 마치면 A Step from Heaven 읽을 거예요.
무지 두꺼운 추리 소설도 1년에 두어편은 꼭 읽으려고 해요.
저도 칭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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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09-07-05 00:48
답댓글

선생님 영어비디오는 자막보다 무자막이 더 효과적인가요

제가 보기엔 잘 안들리는 발음도 자막보고 이해가 되고 한번 더 소리와 뜻을

연관지어 익힐 수도 있어 자막이 더 좋은 것 같던데 주위에선 안 그렇다네요

선생님 생각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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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5 09:05
법칙은 없습니다. 무엇을 목표로 어떠한 효과를 원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첫째, 비디오 내용이 동작이 분명하여 대사 전달에 효과적이고 기승전결이 분명해 이해가 수월하다면 무자막으로 여러번 본 뒤 얼마나 이해했나 알아보기 위해서 자막을 킬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리스닝 기술이 향상되겠지요.
둘째, 그러나 내용이 좀 어렵고 흥미를 주지 못해 자막이 있는 편이 낫다면 자막을 넣고 보아도 좋습니다. 자막을 올리고 보는 것은 마치 책을 보면서 오디오를 듣는 것과 같아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향상되고 어려운 어휘 읽는 법도 배우게됩니다.
무엇이든 아이가 더 즐거워하는 쪽으로 택해서 실력이 향상될 때까지 하세요. 엄마표 영어에 깨지지 않는 불변의 법칙은 없습니다. 내 자식에게 최고의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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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디네집
  • |
  • 2009-07-05 00:36
답댓글
박사님 책나오면 꼭 읽어야겠네요. 전 작년늦가을부터 읽기가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이미 5학년인데.... 너무 늦은것같아 답답한 마음에 눈물까지 나더군요. 나의 무지함땜에 아이를 허송세월 보내게한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때부터 초등1,2학년들이 읽고있는 쥬니비를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저또한 이해하고있는지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겨울방학동안 쥬니비와 찰리의초콜릿공장, 샬롯의 거미줄을 듣고 읽기만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말이며 ,수학경시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6월은 그냥 시간을 날려버렸습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할지 또 방학이 다가오니 학원을 가야할지 고민하다가도 내가 생각한대로 1년정도는 영어독서를 더 시키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박사님책을보며 마음을 다잡고싶네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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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5 08:59
제 책은 교과서라서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한 예에 적용되지 않기도 하지요.
찰리,, 샬롯.. 등을 읽고 들을 정도라면 곧 가속도가 붙습니다. 굳게 결심하고 책을 더 읽혀보세요.
대신 방학 중에는 1권을 정독하게 도와주세요. 챕터별로 단어도 정리하고 웹사이트 찾아서 문제도 풀게하고요. 동시에 좀 쉬운책을 다독하게 이끌어주십시오. 방학이 끝나고 나면 다시 다독으로 돌아가시는데 훨씬 글 읽는 재미와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민디어머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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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07-04 16:09
답댓글

유아게시판에 답글을 다셨던 내용이군요.

홍박샘님 글이라 한번 더 들어와서 보고 가요.

유아게시판도 그렇지만 초등칼럼에 들어오니 이 글이 아주 설득력과 힘을 가지고 다가옵니다.

모든 교육의 가장 근원에서 부동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책읽기의 힘이겠지요.

홍박샘님 교재를 읽어보고 싶어지는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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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4 17:55
네, 게시판에 가벼운 글은 놔두고 남겨야될 글은 칼럼에도 남긴답니다.
교재는 독서지도사 개론인데요 더 손봐서 출간할 예정이에요.
오늘 영어교육전공자 두 명에게서 피드백 받았는데 대체로 평이 괜찮네요.
출간되면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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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키맘
  • |
  • 2009-07-04 10:46
답댓글

읽기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네요..

이번 울아들 초등첫방학인데..

기대가 큽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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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4 17:53
아직 창창히 날이 남았군요. 부럽습니다. 이번 방학에 영어동화 100권 이상 읽으면 상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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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
  • |
  • 2009-07-03 22:16
답댓글

제가 엊그제  오랜만에 하루 휴가를 받아

동네 도서관에서 모처럼 저만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방학때 쓰기를 처음 도전해보려고,

관련 책을 뒤져 보다가 

'저절로 영작문'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아 글씨 저자가 홍박사님이 뭡니까 .

 

어찌나 반갑고, 이렇게 유명한 분하고

댓글질 하며 말장난 했구나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책 구성이 좋았는데, 아쉽게도

초1 저희 아이에게는 좀 버거울거 같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답니다.

초등 고학년때 꼭 접해 주고 싶네요.

 

읽기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책에 치중하다 보니,

영어 무자막 비디오 보기를 할 시간 여유가 

 잘  되지 않아 안타깝거든요.

꼭 필수 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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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4 17:52
하하, 발간 저서가 무려 6권, 이 번달 발간 저서가 1권. 올해 안에 읽기 이론서 및 실용서 한 3권 쯤 더 나오는데요. 그런데 이것 비밀인데요............................... 잘 안 팔렸어요.
보신 책은 대학생 대상 작문책이에요. 자녀분이 자라서는 절판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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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03 17:05
답댓글

크흑.. 울 박사님 백만년만에 칼럼 업뎃을 너무 좋은 노다지로 풀어놓으셨네~

에헤라디여!!

 

읽기를 열심히 하는 알리샤입니다. 캬캬.

교육은 언제 상승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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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4 17:50
그 대신 게시판 열심히 드나들었으니까 좀 봐주세요. 교육은 언제 상승?
이쁜 아가 생기면 저절로 교육자 되서 터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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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7-03 14:41
답댓글

음 저는 어릴때  책이 읽고 싶어서  초등 2학년떄인데 그당시 빨간 머리앤으로 기억해요..얇은책 한권 사주지  하고 엄마한테 말을 못하고 속으로만  몇번 되뇌었던기억이 납니다

딸은  영어시작 5-6년만에  독서가 의미있는시기가 와서요...

요즘 좋아하는 작가별 책을 보는족족다 수집하는중이랍니다..모 돈은 내가 내주지만....

덩달아  책을 선별하는데만도  내시간이 모자랄판이내요..

아그땜시 나까정  태어나서 첨으로 많은 책을 만져봅니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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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4 17:49
저두 아들 때문에 책 사고 싶어요. ㅠㅠ 어제 600페지짜리 고전 들이밀며 읽으라니 입이 튀어나와서 다 읽으면 운동화 사준다고 했네요. 우리집은 책보다 운동화를 더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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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7-02 22:44
답댓글

앗!! 이건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영어 독서 지도사 양성과정의 일부가 아니오니까...

벌써 부터 이리 정보를 흘리시오면.. ㅋㅋㅋ 너무 좋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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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2 22:57
앗, 들켰다. 교재는 현학적으로 표현했고 인용, 참고문 다 달았구, 여기는 친절하게 썼구먼.
내글 내가 쓰면 표절 아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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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7-02 22:04
답댓글

박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은 우리말책, 영어책 속으로 풍~덩~ 해 볼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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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2 23:03
그 댁 쌍동이들 여름을 책과 함께 보내겠구나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려서 방학에는 책 많이 읽었네요. 부모님이 두 분다 초등 선생님이셨대서 집에 책이 많았어요. 지금도 그 점에 참 감사해요.
일흔이 넘으신 제 친정엄마 '아리랑' '한강' 끝내시고 '토지' 전권 독파 중이십니다. 전에 읽으셨는데 다시 읽으신대요. 제가 그럽니다. "우리집 노인네 자랑스러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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