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 모르겟는데요. 우리 아이가 지금 6세이고 작년 이맘때 시작했거든요. 조도 첨엔 집에서 회화조금씩 해주고 영어동화읽어 주다 좀 더 체계적으로 하면 좋겠다 싶고 또 원어민도 접해보면 좋겠다싶어 오후반 (주 3회 80분 수업 )에 보낸지 딱 일년이 되었어요. 전 지금 만족하고 있고 이 시점에서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요즘 무지 고민중인 맘입니다. 지금 아이 수준은 쉬운 회화정도는 원어민과 할수 있고 파닉스도 거의 끝났구요. 지금은 리딩을 합니다. 옥스포드 도 얼마전까진 혼자 못읽었는데 이젠 혼자서 읽고 좋아합니다. 티모시도 전엔 그냥 흘려드더니 이젠 제법 많이 알아듣습니다. 걱정이 되는건 학원을 알아보실 때 모니터가 가능한지도 알아보세요. 전 매일 일년동안 같이 따라다니며 수업을 모니터해서 그날 내용을 집에와서 꼭 복습했거든요.(학습분위가가 안나도록) 그래서 인지 같은 반 아이들보다 훨씬 잘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꾸준히 엄마께서 영어로 함게 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에 항상 동감합니다.
어머님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어적인 환경에 노출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 2회보다는 3회가 낫고 1시간보다는 1시간 30분이 낫겠죠. 또한 이 시기에 아이들은 읽기보다는 말하기와 듣기에 치중을 해야하는 나이니 만큼 런투리드보다는 이와스교재가 더 좋을 듯 싶습니다. 런투리드는 구어적인 문장이 아니라서 말하기를 익히기에 좀 많이 딱딱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