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3단계하는 저희 아이는 아직 읽지는 못하거든요. 대학나와서 영어한마디 제대로 못하는게 넘 한이 되서리 전 듣기부터 확실하게 시키자주의라서 파닉스나 문법 교육은 나중에 좀 더 커서 시키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전에 파닉스 교육을 받은 적이 있으면 자꾸 읽으려고 시도한다던데... 만약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읽으려고 하는 거면 그냥 지켜보는 게 어떨까요? 듣기를 충분히 시켜주는 상태에서 스스로 읽으려고 하면 일석이조같은데... 그림이랑 문장이 매치가 되니까 글씨 없어도 저희 아이는 내용 잘 이해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