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구 당황스러우시죠 한 예로 저희 아들은 다 좋은데 쓰기를 넘 싫어합니다 그래서 제가 강압적으로 하루에 10분씩 한글과 알파벳쓰기를 시켰는데 더 싫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 잡았죠ㅡ.ㅡ;;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아주 좋은 스케체북과 온갖 색깔의 커다란 유성매직을 사서 쓰기시작했더니 광분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아인 음악을 좋아해서 주로 리듬감있는 교재를 선호하구요 결론은 아이가 재미있어해야 폭팔적으로 배움니다 런투리드는 는 다른 거 하시면서 짬짬히 하시는 정도가 좋겠어요 좋긴하지만 재미있는 교재는 아니지요 그리고 엄마가초초해 하면 아니도 금방 눈치를 챕니다 엄마가 즐기면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절대 늦지 않았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직장맘이시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을 꼽으라고 한다면 교육학을 전공한 저로서는 자신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이가 순종적일수록 더욱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사실 abc 아는 것보다도 a하나 알아도 엄마가 칭찬해 주는 것,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주는 것이 아이가 b,c알고 싶어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생활습관은 가끔 매도 들고 야단도 쳐야 합니다만 언어교육은 절대 엄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좀 귀챦으시더라도 비디오도 사주시고, 영어책 단행본도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고 한글책 전집도 읽어주시고,,,, 하시면 아이들은 혹 지금 당장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결국 커서 영어를 접하는 시각은 훨 긍정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생각도 같아요... 7살인데요. 절대 늦지 않은 시기이니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동화책이나 재미있게 넣어주세요.. 아니면 제이와이북스에 가 보시면 sing it say it 있는데 노부영으로 놀아주는 교재랍니다. 아니면 ort가 런투리드보다 재미 있어서 그게 더 나을 듯해요... 한번 흥미를 잃으면 정말 돌이키기에는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의 성향은 엄마가 가장 잘아시니 잘 살펴보셔서 편하게 접하게 해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오디오로 노출도 시켜주시구요...
아이가 영어를 접한 과정을 보니 엄마가 마음을 느긋하게 하시고 먼저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잎새님 말처럼 런트리드를 좋아하는아이들도 있지만 별로 재미없거든요. 영어동요 많이 틀어 주시고 좋아할만한 비디오도 보여주시고 책은 노부영으로 신나게 노래부르며 충분히 접한후 런투리드를 하심이 좋을듯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물론 빨리 접해 잘하는애 보면 조급하시겠지만 지금부터 천천히 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해요.문자를 아나 읽을수있나 그런확인하지 마시고 영어를 엄마도 같이 즐겨보세요.
아이가 학습에 대한 중압감이 큰 것 같은데 런투리드는 또 다른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상태에서 런투리드는 별 재미가 없을 수도 있거든요. ORT를 맛보기로 좀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ORT는 같은 읽기교재이지만 스토리 위주로 되어 있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남자아이들도 많이 선호하는 책이랍니다. 짧은 문장이 나오는 3단계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 보세요. 일단 한단계만 구입하셔서 보시다가 좋아하면 또 넣어주시거나 서점에 같이 가서 함께 미리 보시고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