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님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와 이야기 해 보았는데 일단 스스로 읽는것은 제가 한발 양보하고 본인이 읽고 싶은 책들 집중듣기를 더 하기로 했어요... 로알드 달 나머지 책들과 제로니모 몇권 구입한것도 소리를 구해주기로 합의했네요........ 몇달 더 해보고 결과 글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요사이 가끔... 로알드 달 것 집중듣기도 해보고.. 읽기도 해봅니다.
그런데 묵독을 하다보면.. 자꾸 단어를 떠올리게되고.. 진도가 도대체 안나가지더군요.
그런데 소리를 틀어놓고 눈으로 들으면.. 영 들어올 거 같지 않은 의미가... 그래도 나름 대화를 통해서 들어오면서 흐름에 맞춰 ㅡ 스피디하게 읽어내려가 지더군요...
그래서.. 아... 아이가 이런 흐름때문에 들어낼 수 있구나 했습니다.
혼자서 묵독을 하기에는 좀 버거운 책들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에 묵독을 한다면... 지겨워질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엄마표하는 엄마들의 고민거리일텐데요..
우리말로라도 간략하게 내용을 말해보라고 한다든지... 할 수 있다면 영어로 요약해서 말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또 링링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보조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bookadventure.com/ 키즈로 가입하시면 가입이 수월합니다.. 책 검색하셔서 문제 풀어볼 수 있답니다.
예비초4 우리딸도 무지 듣기만 좋아해서 쥬니비같은거는 테입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학원 다니다 초2말부터 1년좀 넘게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듣기 많이 한 책은 나중에 읽더군요. 우리딸은 리딩레벨보다 좀 높게 집듣 진행해서 리딩레벨도
많이 올랐습니다. 집듣하시면서 아주 만만한 쉬운책(이미 테입많이 들은책)읽기도 병행하세요.
단어확인안하고 본인 원하는 대로 일기진행했었는데 레벨이 학원 다닐때보다 많이 올라서
듣기와 책읽기의 힘을 세삼 느꼈습니다.
울애도 책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데 ...요즘에 보면 그래도 영어 즐겁게 해왓던게 다행이라생각하고 잇어요
여러해동안 게시판을 보니 고수분들이 올리시는글도 그렇고 초등들어가서 영어를 하게되면 책읽고 소리듣고 하는게 대세인거 같더라구요
울애같이 절떄 따라서도 안읽고 책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경우는 참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해리포터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한다면 내용도 이해하는거 아닐까요??
원하는대로 계속해나가시면 될거같아 보이는데....
혼자 책만 안읽는다고 고민할필요도 없어보여요 애들은 나이를 먹게 마련이라 더 크면 저절로 책만 집어 들거 같은데.....
게속 소리와 같이 듣든것도좋은방법일거 같아서요 듣기도 하고 책도 읽고 일석 이조 아닐런지요
그냥 아이원하는대로 쭈욱 하시는데 한표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