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treasure가기전에 파닉스 되고 어느 정도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이 미국 교과서 시작하기 전 맛보기 단계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꼭 해야 하는 책은 아니거 같구요.미교 하기가 좀 부담스럽다면 한번 쯤 짚고 가시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는 하코트 트로피스 를 7세때 시작해서 1.1부터 작년 여름 전후 8세때 1.5를 했습니다. 가을에는 복습 식으로 좀 다시 봤고요 겨울에는 다른 교과서를 좀 봤는데 미교는 제대로 가르치기는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픽션과 논픽션이 함께 있고 비슷한 수준의 책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리딩 하면서 소리듣기 따라 읽기 도 하고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간단한 쓰기도 합니다. 큰 욕심 안 부리니 그런거지만 제대로 가르치려면 어마어마한 티쳐스 가이드북을 보면 좀 쉬우리란 생각이 듭니다. 가격면이나 내용면 다 웬만한 엄마들은 소화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