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언제하는건 개인차인거 같아요.. 그냥 편하게 영어든 한글이든 둘다 충분히 넣어주시다 보면 균형이 잘 맞을거에요.. 안하다가 나중에 하면 더 어렵더라구요.. 우리말에 넘 익숙해 있다가 갑자기 영어를 들이내미는게 더 힘들거라고 봅니다.. 16개월인 태영이가 중국어책만 줄창 가져오는거 보면요.. 영어를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이시라면 접으셔도 될거에요^^ 쑥쑥에서 자주 뵈게요~~
저희 아이는 27개월이예요.우리 아이도 말이 늦어 걱정이네요.전 한 달 전쯤부터 접해 주었는데요(사실 형 보는 DVD 같이 보면서 따라 한거죠) 의외로 우리 말도 안되면서 영어는 쉽게 따라하고 자꾸 손으로 가리키며 물어 보더라구요.그러더니 요즘 말도 조금씩 늘어가네요.말이 늦은건 유혁마더님 말처럼 너무 걱정 마시구요 놀이삼아 조금씩 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첫 아이는 5세때부터 접해 주었는데 지금 둘째 하는거 보니까 첫애 늦게 시작해 준게 후회되더라구요.
함께 모임하는 엄마아들도 이제 4살인데요. 올들어서 조금씩 말을 한답니다. 영어는 태어날때부터 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영어모임도 꾸준히 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영어도 우리말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하는것 같더라구요. 말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4살이전에는 다들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가 영어테입 듣기를 즐겨할때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우리책과 동요를 함께 들려주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