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6학년이라 반가워요.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아이도 학원 쉬고 1년 넘게 집에서 하고있어 진행상황 올려봐요. 우리아이도 리딩레벨은 5정도구요(테스트한지 오래되긴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잘..)레벨이 중요하다기보단 읽기를 무리없이 잘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이쯤되면 슬슬 책읽기에서 얻어진 결과가 궁금해 학습서들을 풀리기 시작하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중,고 유명한 독해집,문법서 꾸준히 풀렸구요.결과적으로 만족입니다.
리딩레벨이 5정도면 수능 가능하다고해요.
대신 다양한 책이 필요하겠지요~
지금도 평소엔 논픽션위주로 해서 거의 외우다시피 읽히구요.문법책 풀리고(쉬운문제에 실수를 줄여야죠^^)
날잡아 소설읽힙니다.
어렸을땐 훑고 지나갔던 책들도 이젠 쓸 수 있을만큼 되어야하니까 책수준을 높히기보다는 한권이라도 깊게 파고드는 작업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학원은 개인차를 인정하지 않아 우리 아이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하지요~
(영어학원에서 수학공부할 시간 걱정해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우리아이가 할 수 있는만큼을 정해 매일매일 꾸준히 하도록 유도합니다.
사실 영어책을 공부하다보면 참 다양한 내용이 많아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지식을 습득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아이는 참 뿌듯해합니다. 지식욕이 많은편이거든요.(하지만 자연예찬론자라 들에서 뛰어노는걸 좋아하는 망아지 같은 딸이지요^^)
수학을 시키려면 학원숙제 많은 영어학원은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우리도 영어시간의2배정도 수학에 할애하거든요.
친구아들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영어보다 수학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 이라네요(갈수록 그렇다는군요)
전교석차 10등에도 엄마는 불만,아쉬움인걸보면 엄마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그래서 전 공부습관 들이기에 가장 신경쓰고있는 중입니다.
절대 고수는 아니지만 답답한맘 잘알기에.. 조금이라도 도움드리자면...
그전에 어찌 하셨는지에따라 가지고 있는 저력이 다르겠지만..
저희아이도 4c 인데 청담 브릿지 나오네요.
근데 리스닝과 리딩 테스트만 보니까 어느부분이 강한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대형학원이라 엄마표로 길들인 꼼꼼함이나 집중도는 많이 망가질거여요.
그래서 저두 다시 빼려고요...
저같음 돌아오는 겨울 방학까지 집에서 할것 같아요.
grammer 교재는 돌아오는 겨울 방학을 위해 조금씩 하시구요.
리딩레벨대비 낮은반에 배정되믄 시간 아까우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