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잠깐 말씀드리면 대치동 부근 학원은 외국에서 살다와도 레벨 안 나오는데도 있답니다.
실망하지 마시구 한글책 많이 읽혀 생각의 크기와 기본 공부자세 잡아주시구요.
영어는? 지금까지 경험으로 봐서 학원다닌다고 느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디로 항상 집에 틀어주고 영어책은 오디오 많이 들은 뒤 한권씩 천천히 읽어나가면 학원 다니는 것보다 나은 것 같구요
문법, 단어는 오디오와 책읽기가 된 후에 다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마 제 말이 귀에 안 들어오실거예요.
왜냐면 주변에 잘 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거든요.
그래도 기죽지 마시구, 학년이 올라가며 자기 페이스를 갖고 있는 애들이 어려서 영어만 잘 하는 아이들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한글책읽기 너무나 중요합니다.
저도 곧 대치동으로 이사예정인데 반가워요^^
답글이 없어 제가 아는대로 몇자 적어요.. 저학년의 경우 회화위주라 체인학원에 많이 가더라구요
ecc, 이와스, 정상, 리딩타운등등 대치동에 워낙 많아서 직접 가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대체로 대형학원은 커리큘럼이 잘 돼 있어요. 다만 숙제량이 천차 만별이라 아이성향과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제 아이도 영유를 다니지 않았는데 영어학원가니까 영유와 차이가 많이 나서 씁쓸하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이런 생각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엄마의 긍정적인 맘이 필요하던걸요.
처음 방문시 레벨테스트에서 느끼는 건데 엄마표나 방문학습지에 대해 영어공부를 인정하지않는듯 ... 물론 아이가 얼만큼 레벨테스트를 잘 받는냐가 중요하지만.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갑지가 테스트를 하면 제실력 발휘하기 가 어렵지 않을까요.. 엄마인 저도 갑자기 시험이라면 긴장되는데...
근처 학원을 직접가 보시는게 가장 좋구요.. 아이가 다니다 보면 여러정보를 더 듣게 되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