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책이 한가득이라 배부르시겠어요.
울 아들이 요새 즐겨 듣는 책이라 반갑네요.
어제는 밥먹다 말고 지방에 틀어 놓은 cd듣느라 방을 들락날락하기에 혼을 내기도 했는데 속마음은 무지 뿌듯...
우리는 듣기만 좋아하는데 책을 끼고 다닌다니 부럽기도 하구요.
즐~영하세요.
아서챕터북의 단계에 오르기까지 받쳐준 570권인가보네요^^
정리도 잘 되어있고... 사진위한 설정?^^
차근차근 잘 진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진행 알려주셔요^^
영어책이 얇아서인지.. 열심히 사다가 날랐는데..
막상 꽂아보면. 생각보다는 많지 않더군요..
400권은 훨씬 넘을 것 같은데요....
아서챕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두께가 좀 얇은가봅니다.
끌어안고 잘만큼.. 좋아하는 책이 있다는 것.. 참 행복하지요...
늘... 우리 아이는 이런 책들을 언제 볼까.. 싶은데..
한계단씩 올라가다보면.. 또 맛보게 될 책이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책장 구경 잘했습니다..^^
낼부터 3학년인 울 딸도 요즘 아서챕터북에 빠져있어서 반가와서리...
제가 처음 몇 권 훑어 볼때는 너무 잔잔한 듯 해서 직전에 진행했던 A to Z보다 심심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한권 한권 너무 재미있다 해서 속으로 내심 기뻐하는 중입니다.
얼마전 남들 재밌다 하는 프레니를 밀치더니 역시 울 딸은 요런 분위기를 좋아하나봐요.
오디오 소리따라 쉐도잉도 곧잘 하고...
두껍다는 이유로 버림 받은 제로니모... 울 집과 똑같아요.
이쁜 글씨, 칼라풀한 그림 구경하라고 거금들여 들였더니...
담엔 더 두꺼운 책과 같이 들이밀면 제로니모 이뻐해 줄라나.
영어 책장 소개로군요...
아는 책들이 눈에 보이니 반갑습니다...
어스본도 언아이캔도 스텝인투리딩도...
히컵도 보이네요? 히컵 우리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그렇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밌는..딱이죠?
아서 어드벤쳐는 학년이 아무리 올라가고 아이들 영어 레벨이 아무리 올라가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그렇게 좋아하는 책인가보네요..
아직 전 시도해 보질 못했어요..
어드벤쳐에서 멈춰서리..아쉽지만..조금 더 내공을 다진후에 디밀어 보려고 맘 먹고 있네요
이런 진행기 자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