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유치원에서 쓰던 2,3단계 몇팩과 4단계부터 9단계까지 전구성을 다 가지고 있는 집입니다
가격면에서 결코 추천 받기 어려울 수 있겠으나 그 구성이나 굉장히 체계적으로 레벨을 올려나가고 아주 아랫
단계부터 윗단계를 고려한 이야기 구성이 아주 놀라울 정도 입니다
예를 들면 3단계정도에 해적이나 드래곤에 관한 단어가 나오면 윗단계에서 벌어지는 모험의 주제로 반드시
등장하고 기본 문형또한 계속 반복진행 거기에 살을 붙여가는 지라 전체 구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더라요
그러니까 단계별로 따라가기만 해도 자연히 반복되고 확장되어가는 모습이라 아이들이 글밥이나 내용이해에 어려움없이 이해를 하더라구요
작년 1년내내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를 선언할 정도로 반복에 반복을 해서 아이 둘다 아주 뽕을 뽑은 책인지라높은 가격대에 비해 아주 만족하는 구성입니다
에피소드 위주라 어떤 구성을 사셔도 상관없어 더욱 선택이 쉬운 책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총애를 워낙 받은 책이라 제가 쪼매 흥분했네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단계는 꾸준히 안하셔도 되고 어떤 팩을 먼저 구입하셔도 상관 없답니다.
그런데 언어적으로 접근하고자 하신다면 낮은 단계를 하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가 외워서 읽는건 학습된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된것 이기 때문에
좀 더 체계적으로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낮은 단계를 구입하셔서 문장 구조를 쉽게 익히는 방법은 어떨지요.
그리고 아이에게 계속적으로 질문 하시는게 좋습니다.
What do you see?뭐가 보이니? Who is she?누굴까? How about his face?어떤 표정이지?
그리고 대답은 짦은 단어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완전한 문장을 만들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세요.
저도 ORT를 처음 시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처음 시작하실땐 단계를 고려하셔서 스토리즈 6권 한팩부터 시작하시면 된답니다.
파닉스 따로 하지 않았어도 노부영 배오영 꾸준히 보여 주셨다면 단계를 매직키 이야기 나오는 5단계부터 시작하셔도 큰 무리 없고 재밌을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