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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바꿔보기..... (리터러시를 읽고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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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찬빈맘
  • |
  • 2009-03-05 11:16
답댓글

저도 일단 보이는 글씨에 감동해서 추천!

컴도 아니고 연필 꼭잡고 힘주어 쓴것에 추천!

우린 당췌 쓰는걸 싫어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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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12:24
천재는 악필이다.. 뭐 그런말 생각나네요..
영재성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 쓰는 것 단순반복 싫어하는 것 같아요..
눈으로 보고 푸는 것을 더 즐기는 것도 같구요..
그런데.. 저는 눈으로 보고 푸는게 더 머리에 쥐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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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03-05 12:57
브죵님 고로 울집 그분은 영재다? !!!!! ㅋㅋㅋ
정말 영재이기를 씨게 기도해 봅니다.ㅋㅋ
테스트는 내가 하고 판별도 내가하고 하면 100% 영재이것는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하면 환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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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05 10:21
답댓글

 

추천만 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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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12:25
가,지,마,오, 잉???
또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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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
  • |
  • 2009-03-05 09:58
답댓글

걍 통합학습이 시작되어부렀구나. 근데 작가님 글씨가 왜 일케 이쁜겨??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아들과 읽으며 해주었던 말입니다. ㅎㅎ

그럼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예를 들어보라 했더니,

몰래 숨겨놓은 장난감을 기가막히게 찾아서 제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동생이 "나는 놈"이라하더군요...

잠깐 그 생각이 나서 웃었네요..

시리즈를 기대해 봐야겠어요.. 검포도 송송 박힌 쿠키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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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12:22
생각해보니.. 엄마가 뭘 해줘봤어야지요..
액티도 그렇고, 건포도 박힌 떡이나, 약식, 쿠키.. 어떤 것도 안해봤다니까요..

그럼.. 난 만날 뭘하는 건지..
울 아덜말이... 자기ㅡ 학교 가기 힘들고, 아빠는 돈벌기 힘든데..
엄마는 만날 풀룻이나 불고 논답니다...
제가 화가나서.. 한참을 씩씩거렸두만..
너무 미안해하면서.. 그래도 맞는 말이잖아요.. 이럽니다..@@

근데... 진저브레드맨 이야기를 전 첨봣어요.
그냥 캐릭터만 알고 잇었지요.. 근데... 왜 일케 허무한 것인지...
그리고... 좀 못됐두만..

아마 울 아덜도... 만든 사람 입에 넣어주고 싶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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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3-05 07:32
답댓글

푸하하 검포도... 웃고 갑니다. ^^ 귀여워라~~

저두 언젠가는 아가가 쓴 작문을 보고 저래 혼자 웃을 날이 있겠거니... 하믄서요.

백수(아들) 되었더니 새학기가 시작된 줄도 모르고 어느새 며칠이 훌쩍 지났네요.

단체로 집에서 12시에 일어나는 폐인생활이 일주일 지속되고 있답니다. ^^

초등 대비 일찍 일어나기 트레이닝 해야 하는데...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것에 적응하느라고 힘든 우리 꼬맹이들 모두 화이링~

브죵님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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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08:35
저도 방학되면...
으레... 아이와 늦잠 잡니다..
아침을 먹을래야 먹을 수 없는 시간에 일어나곤하는데..

물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이 좋지만..
저는 아이와 그렇게 늦잠 자는 것도 행복하더군요.

일찍 일어나는 연습은..
하면 좋겠지만.. 안해도.. 닥치면 어쩔수 없이 해낸다 생각해요.
하루만 일찍 일어나면.. 알아서... 저녁때 쓰러져 자니까요....

이슬맘님... 슬슬 초게 나들이 하시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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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09-03-04 21:48
답댓글

에고,,, 고생 많으세요. 브죵님도 화이팅!!!! 러브러브

 

아드님이 지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려.

검포도면 어때요? 아이가 생각...유추 해낸게 어딥니까? 멋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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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01:37
해피미나님...
고생은요... 누구나 나와 글 쓸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경험이 적으면 어떤가요.. 하면서 느끼는 것 올리면 되는 것을요...

유추는 일단 그림이 있으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림을 참 유심히 보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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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3-04 20:37
답댓글

아니 글씨체가 너무 너무 시원하고도 이쁘군요..

울 아들래미도 처음 일학년땐 이쁘게도 쓰기도 하더만 작년 이맘땐 우찌나 날아댕기든지..ㅎㅎ

그러게요 이렇게 스토리라인을 꾀고 있으면 영어면 어떻고 한글이면 어떠리요..

이렇게 한바닥을 채워서 무엇인가를 쓰고 만들어 낸다는거 보통 아이들한텐 참많이 힘든 일이잖아요..

우리 아들 어땠어? 이렇게 생각함 어떨까?

눈 똥그랗게 뜨며.."재밌었어요..." 하면 그만이라눈...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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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01:43
선생님이 알림장 검사를 안하셨었어요. 1학년 때..
그러다보니.. 알림장 글씨가 너무 날아가서..
한번 좀 나무랐더니... 요사이는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요즘은 새학년이라고.. 자뭇 긴장했는지..
글씨를 좀 바르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새학년이라,,,, 많이 어색한가봐요.
오늘 아침에는 자기 소개를 해야한다며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프다고..
그 분위기를 견뎌내느라 맘고생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낯선 사람들과 부딪히며 겪어내는 것,
나와 다른 사람들과 살아내는 것을 배우는 곳이 학교라는 것을
요사이는 절실히 느껴갑니다...

자기소개는 왜 해야한고 묻는 아이에게..
이제 앞으로 매년 너를 소개해야할 일이 생길 것이고,
지금부터 연습하면 아주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주었지요...

아이들 모두 조금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거에요..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 적응해가는 아이들과 엄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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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3-04 20:08
답댓글

이제는 이런 한글 독후를 보면 무지 마음이 바빠집니다.. ^^

 

글씨는 왜 이리도 반듯하고 끝의 결말은 원작보다 더 시원하고 멋쥐던지..ㅎㅎ

 

건포도..........-_-;;

 

고거 모르는게 뭐 대수겠어요? ^^;; 검포도면 어떻고 겉포도면 어떠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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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01:45
독후 활동이라는 타이틀에 얽매이면..
책 읽기 자체가 위축될 수 있겠기에... 정해진 숙제가 아니면..
뭘 해보라고 잘 안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혼자 써볼 생각도 했을 것이구요...

거침없이 써내려갈 용기만 있으면..
어느 정도 성공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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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3-04 17:43
답댓글

아이고 예쁘기도 하여라. 시키지도 않아도 혼자서 독후학습을 이렇게 기특하게 하다니....

글씨도 환상입니다.

ㅎㅎ, 브죵님 먹지 않아도 배부르시겠시요. 꼬실이는 독후활동과는 담 쌓고 삽니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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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5 01:47
저런 일... 거의 없다지요.
그러니.. 이리 사진 찍어 올리겠지요..^^

제가 여러 모로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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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04 17:35
답댓글

우와 멋져요 ...내눈에는 환상으로 보이는데...맨날 지렁이같은 울애글씨만 보다보니.....

실은 방학떄부터 제니랑하는서 손놔서  아들 글 보니 자극이 마구마구됩니다...

오늘부터 영어일기 써보라고 해야 겄습당   휴  사는게 ...모가 그리바쁜지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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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4 18:23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쑥에 들어와보곤.. 기분이 영... 별로입니다.

저 역시.. 어떻게든.. 분위기를 좋게해보려.. 늘 쑥에 출근하곤 했는데..
댓글에 상처받지 않고, 한결같음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좀 힘드네요.

주울님이나.. 저 역시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요...
그래도 서로 위로해주고.. 또 칭찬하면서. 그리 가고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의 부모이구요....

괜히 주울님 붙잡고.. 하소연입니다.

기분 전환해보자고. 블로그에 어제 올렸던 것 퍼왓습니다..
이 정도를 자랑이라고 여기실 분은 없겠지요......
이렇게 혼자 알아서 써보는 것.. 일년에 합해야 몇번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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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3-04 18:45
저도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그동안 브죵님이 고생하셨던 것도 보이고, 게시판도 좀 복잡한 일이 보이네요. 그래도 브죵님의 푸근함이 복잡한 게시판을 정리하고 계신듯 하더구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을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도 없고, 그런 책임을 지기도 힘들지요. 그저 자기길을 가면서 서로 손잡을 수 있는 분들을 만나는 것에 감사해야죠.
저도 브죵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마음 속으로는 손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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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04 18:51
꼬실엄마님..
다정한 위로 고마워요..

다들.. 새학년들이라.. 맘이 분주한 것 같아요...
아이 챙겨줘야하는데.. 오늘 외출한다고 할머니댁 보내놓고..
아직 안데려왓어요..
근데.. 아이는 그곳을 피난처처럼 좋아라합니다.

엄마가 뭘 그리.. 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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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04 19:17
휴 그러게요... 저는 게시판 할동많이 하시는분덜은 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봉사활동같은건데....
브죵님은 맘이 따뜻한 분입니다 그래서 더 감정에 휘둘리실거 같은데 균형이 딱 잡힌분이라 어떤상황서도 잘해낼 그런 의지가 보이거던요...
저도 늘 감사드리며 서로서로간에 오해로 감정상하지 않기르...
저도 부누이기 쇄신하고자 모 하나 올려야 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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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3-04 20:39
너무 늦게야 그 일을 알게 되어 뒤 늦게 혼자 궁시럭 거렸다눈...
그래도 링링님 참 현명하게 대범하게 마무리 해 주시고..또한 주울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많이들 다독여 주셨으니 아직은 살만한 쑥밭입니다...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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