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다가 그만둔 이유중에 하나가... 그런 고민들이었어요..
그런데.. 저는 좀 긴 기간 진행하고나서.... 인풋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보통 처음을 터닦기.. 그런 표현을 하는데.. 문장구조나 인토네이션 등이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읽기를 위한 파닉스도 자리잡는 기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이 기간에는 어려 교재를 많이 보는 것 보다는 하고 있는 교재를 욀정도로 꼼꼼하게 봐넘기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터 닦기가 끝나고.. 아이가 하루 이틀 책을 보면 시시해지는 단계에 갔다면..
계속해서 책을 넣어줘야하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어려서.. 그 시기가 3년정도 걸렸던 것이구요...
선생님이 새로운 책을 권유하는 이유는 단지 선생님 수입때문이라기 보다..
실제로 인풋양이 적어서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교재를 더 많이 구입하면 저희 경우에는 시간도 조금 더 있어주시더군요.. 선생님이 좋으시다면.. 그리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조금 더 익숙해질때까지 두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보며 소리 듣는 것이 정착이되면 암마표로 하는 것이 한결 수월하거든요...
교재비는 저희 경우 빨리 안나가고.. 한주에 정해진 분량만 나갔는데... 16-20만원 정도 나갔던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하면. 금새 20만원 훌쩍 넘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결국 그만두고 제가 책을 사서 하게 되었구요.
장단점 잘 살펴보시고, 아이가 조금 더 책보고 듣는 것 습관이 되면... 엄마가 교재 사서 넣어주면.... 알아서 듣고 보고 하면서 쉽게 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