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로 계속 책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읽어주었지요 기분좋은 아침에 주로.. 제주위에도 홈스쿨, 학원,4살인데 피아노학원까지 다니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물론 본인 하고자 하니 별 무리는 없어보이고 어떻게보면 부러워보이기까지하지요 한달에 그아이한테 나가는 돈이 40만원정도 내년에 놀이학교에 보내면 100만원이 넘을거라 하네요 정말00아빠는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하고 말았는데요 지금은 그런말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인성이고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는 확신이 있기에..가랑비에 옷젖듯 천천히 하렵니다 근데 우리아이는 오디오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걱정입니다 두서없는 글,,죄송하네요
저의 아인 4세인데요 저도 처음엔 무리를 해서라도 5세엔 영어유치원엘 보내리라 마음먹었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넘 어려워졌고 무엇보다도 인성이 제일 중요한거구나 하고 생각케합니다 그리고저희아기 넘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문화센터에서 다른아이와 비교해 무던히도 속상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런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모든것을 버렸습니다 책욕심은 제가 많은지라 중고로 뒤져 사주고싴은책 다 사주고 영어책은 키즈북세종 직접방문하거나,할프프라이스,와우북등 뒤져가며 정말져렴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닥치는데로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희아기도 첨엔 영어에대한 거부감 심했습니다 한글책도 새로운 책에대한 거부감이 있는터라 더샌했지요 저는 빙벵붐 ,메이지 비디오와 책으로 시작했던것 같아요 두개 모두 비디오보다 책을 더많이 활용했지요 비디오 한번보고 바로 책읽어주는 식으로 빙벵붐과 메이지 책은 지금도 넘 좋아합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인형들과 역할극 했지요 역할극이라고 거창한것이 아니고 저는 간단한 소품만 준비해주고 책만 읽어주고 아이만 인형가지고 왔다갔다 정말 열심힙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니 아이의 관심사를 알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관심 있는 분야로
영어유치원, 저는 보내야겠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왜냐 능력밖이니까요? 어느 정도 능력이 되어야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저희는 꿈도 안꿈니다. 물론 저금안하고 줄이고 줄이면 보낼수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해서 보낸다고 행복할까요? 사실 유치원에.. 한두가지 학습지 시키는 것도 빠듯합니다. 미안해 하지 마세요. 부모가 무슨 죕니까... 저는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신 관계로 병원에 다닌지 오래되었는데 1년 넘게 이사람 저사람 보면서 느낀 생각은 너무 자식에게 모든걸 희생하면서 살지 말자였습니다. 병원에 있다보면 별사람 다 만나보는데 자식에게 모든걸 희생해서 다해주고 늙어서 대접못받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특히 많이 배우고 똑똑한 자식들이 부모에게는 더 관심이 없더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런일로 우시는 분들 숫하게 봤습니다. 그러면서 저 다짐했습니다. 자식한테는 부모의 도리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하지는 말자구요. 적당하게 하고 나머지는 노후를 위해서 열심히 저축하자구요. 가끔보면 집안형편에 상관없이 무리하게 사교육시키시는분들도 있던데 그러면 아무래도 자식에게 더 기대를 걸게 되지 않을까요?
일단은 다른 엄마들을 만나지 말아야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여러명의 엄마들을 만나서 이것저것 주워들은거 땜에 한 이틀 방황했어요..아직도 방황중...큰아이한테 더 뭘해주려고 하다보니 작은애가 걸리고...그래서 이참에 다 ~~~안하기로 했어요. 한2주정도 더 정신을 가다듬고 꼭 필요한것 한가지씩만 하기로 했답니다. 그것도 제가 끝까지 관심가질수 있는것으로요..그래야 돈이 덜 아깝거든요.
여기 오는 분들 중에는 영어유치원 보내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고..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봐요. 현실에서 불가능한것을 한탄만하고 좌절할 필요는 없지요. 꼭 영어유치원 보내야 영어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거기 안다녀도 뛰어난 아이들 쑥쑥에서 많이 봤으니 항상 거기에서 용기를 얻고 가요. 중요한것은 엄마들의 정성이니까요.
아주 친한 언니인데 신랑 월급이 세금 다 떼고 한 250만원 된다고 해요, 그 집은 그 흔한 빚도 없어서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도 없는데 진짜로 이모저모 계산해도 영어유치원 보내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 하더라구요...호호호...그래서 그냥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기로 했다면서 먹이는 것에만 신경씁니다...재밌지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벌어야...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것도 너무 원어민만 선호하다보니 가격이 높은 것 같더군요. 제 큰 아이는 다니던 학원이 영어학원으로 바뀌는 바람에 계속 다녔는데 원어민 수업 주 3시간 정도로 하고 아주 저렴하게 다녔습니다. 현재 초 1학년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안타까운건 원어민과 시설에 중점을 두시는 분이 많다 보니 이 학원의 유치부가 경영난에 허덕이다 결국... 작은 아이들 내년부터 다른 학원을 보냅니다. 아마도 원어민이 다 수업을 하지 않는다면 조금 저렴한 곳도 있을꺼예요. 물론 엄마 선생님이 제일 좋지만 말입니다. 그러려면 아시는 바와 같이 엄마가 무지 부지런해야하죠. 그래서 저도 잘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엄마랍니다.
제 아이는 7세입니다.저는 되도록 저렴한 구민회관 문화강좌를 이용해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어요.학원안보내고 학습지로 공부하구요. 영어유치원은 엄두도 못내죠^^;저희도 신랑혼자 벌거든요.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나름대로 교육시키면 되니까 힘내시구요.연년생이라면 서로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교육시키시면 되지 않을런지요.영어테잎이랑 비디오 많이 보여주세요.일단 흥미를 유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아이가 좀더 자라면 학원을 보내볼까 생각중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여기계신 쑥쑥맘들중 대부분이 영어유치원에 보내시는건 아니라 생각되네요.생각난 김에 나와있는 컨텐츠 많이 활용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