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무료수업 신청해서 교재를 보니 1,2가 스타트고 3,4가 매직인듯..스타트2가 알파벳을 다루는 부분이었던것 같구요. 아이들이 선생님이 해주는거에 익숙해지면 엄마가 해주는거가 시들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오히려 엄마가 해주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수있겠지만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뭔가를 한다는거 그런 규칙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엄마가 실력이나 성격과 시간이 되서 놀아줄 수 있음 모르겠지만 이두저두 아니라면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선생님을 부르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어요. 선생님과 수업하는걸 옆에서 보고 계셨다가 일주일동안 실생활에서 응용해주심 엄마도 배우는게 많아지구 아이도 실력향상이 쑥쑥 배가 될수도 있지요. 사실 제가 그런케이스랍니다.
저는 엄마표만 했는데요. 모임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런투리드 모임을 진행하고 있구요. 한창 쑥쑥 컨텐츠에 필받아올릴때는 거의 그림책 놀이를 이틀에 한번꼴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열정은 다 어디간겨? 그래도 지금도 여전히 엄마표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개인적으로 집에서 혼자 하는것은 [사이언스]-일주일에 한번꼴로 하고 있구요. 모임은 [런투리드][놀이모임][뱀띠 아이들 공부모임]이렇게 세개진행하고 있어요. 선생님 방문수업을 안시켜봐서 비교할수는 없지만 이렇게 아이랑 집에서 짜임새 있고 공부하고 노는것도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을 내면 가능한 일인거 같습니다. 생활영어부분은 까이유외우면서 쓰고 있는데 나오고 있는 표현은 헬로베이비, 오케이맘에 나오는것들입니다. 아직 유치원에 안다니는 유혁이는 요즘 DVD를 하루에 한편씩 즐겨보고 있구요. 내년에 유치원에 다닐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