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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하고 왔는데요....(방탈죄송^^)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글맘
  • |
  • 2009-03-10 09:56
답댓글

정성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 덕분에 긍적적으로 바뀌었네요.

선생님을 한 번 찾아뵙겠다고 한 것은,, 그래도 아이들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된 후,, 한 달은 지난 후에나 상담할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전화까지 드릴 성격은 못되구요. 그냥 믿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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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 |
  • 2009-03-08 14:42
답댓글

선생님과 먼저이야기 해보시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아이가 다르게 전달할 수도 있거든요..

저도 아이가 같은 학년인데

학기초에 샘에 대한 소문은 정말 소문인 거같아요

그리고 그거 들어봤자 선입견만 생기고..

샘도 한가정의 엄마고 주부인데 남아서 나머지공부시킬 정도면

뭔가 작은문제든 큰문제든 어떤판단아래 했으리라봅니다.

큰문제는 아닌거 같으니 전화로라도 무슨일이였는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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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이진이맘
  • |
  • 2009-03-08 11:54
답댓글

 아직 글쓰는게 서툰게 당연한 2학년인데 시옷이 이상하다고 남아 공부까지 시킨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를 맡고 있는 선생님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고  상처받을 아이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행동할 선생님이 없을텐데 말이죠..

 어떤분인지는 좀더 두고 보시면서 먼저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좋게 얘기하는 게 좋을듯 싶네요.. 선생님이라고 너무 숙이고 들어가는거 안좋은거 같아요..저학년에 특히 아이를 가지고 돈을 챙기려는 선생님들도 있는거 같은데요, 정말 저학년때는 선생님과 돈독한 정을 쌓는것도 아니고 (1학년 끝나고 감사문자라도 드렸는데 답도 없더군요.. 아이들과도 그저그랬던거같고..)그렇게 목메서 선생님눈치볼거 없을듯합니다...

 정말 있는듯 없는듯 지나가면 한학년 잘보냈다 싶은 현실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학기가 이제 시작인데 선생님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쓰다듬어주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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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글맘
  • |
  • 2009-03-10 10:00
네..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이진이맘도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 것 같네요.
아이 말 들어보니 요즘도 매일매일 몇명씩 남아 나머지 공부한다네요. 그냥 편하게 열정이 넘치시는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생각하는 'ㅅ'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해요. ㅎㅎ
아이에겐, 선생님이 너희들 잘되기를 바라는 좋은 선생님이라고 했고 아이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덜렁거리는 아이인데 덕분에 정신 좀 차리게 된 것 같구요.ㅎㅎ
선생님 한테는 저도 숙이고 들어가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또 그게 어려운게,, 엄마들 말이 선생님 앞에만 서면 머리가 자동으로 조아려 진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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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07 13:15
답댓글

 

전화 통화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좋은 쌤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선생님에대한 소문은 (없는 말이 나올리는 없겠지만요)

부풀어져서 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마,

학기초라 뭘(?) 들고 가야 되는 부담감이 있으실거예요..

그러니 찾아가는 건 좀 더 있다가 해도 될 거 같구요,

전화 통화 함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별 일 없는 저도 어제 큰 애, 작은 애 쌤과 전화통화 했네요..

정말 반가워 하시던데요..

제가 넘 순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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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3-07 12:37
답댓글

아이가 학교갔다가 제 시간에 돌아오지 않으면 노심초사 되는것은 사실일꺼여요..

요즘 세상이 또 시끄러운일도 많다보니..맘 상하셨을듯해요..

더구나 생각해 봤을때 그리 큰 잘못한 일도 아니고 하다보니..그 맘 충분히 이해 갑니다..

저라도 부글 부글 했을것 같아요..

 

그런데 리체님과 샘물님이 좋은 말씀 잘 해 주셨네요..

저는 직장생활하느라 일선에서 비켜 서있으니 정보에도 어둡고 어쩐다더라도 안 들려 오지만..

알고 지내다 보면 맘 불편하고 힘들어도..학기초라 이것 저것 선생님들도 살피고 힘든일이 많으실꺼고

일일이 아이 하나 하나 문자를 넣어주긴 힘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렇게 바쁜 시간에 아이 글자 교정을 신경써서 봐주시는 분은 좋은 선생님일꺼라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그리고 아이앞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선생님 흉(?)을 잡으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논리적이지 않아서 우리 엄마가 이런다더라..하고 쉽게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버리면 선생님의 존재가 나쁜거나..안 좋은 상태로 남을 수도 있으니요..

 

마음이 상하셨을텐데..위로가 되실라나 모르겠네요..

아이..그리고 선생님..저도 학기초라 맘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래도 힘내자구요..주말 이잖아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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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07 12:29
답댓글

음..우선 뭐라..카더라는 식의 사람들 이야기에 휩쓸리지 마시라..말씀 드리고 싶구요..

사실 물질을 요구하는 쌤이 얼마나 있을가..싶어요...

나이든 쌤들도 요즘엔 그런 일이 가시화 되면 위험해지거든요..

그건 엄마들이 만드는 거란 생각이 들어요..

울 친정에 초등 교사만 셋이구요..

집안이 그렇다보니 초등쌤들 많이 아는데..

그런 사람 별로 없어요..

 

제가 보기에도 청소도 같이 해주시고..아이 글자 하나까지 신경써주는 쌤이라면 정말 운이 좋으신 거에요..

그런 꼼꼼하신 쌤 만나신 걸 행운이라 여기시고요..

아이 학습 습관 하나는 확..잡아주시겠네요..

사실 그냥 시간 때우는 쌤들보다야 낫잖아요..

글고 아이도  이 참에 글씨 이뻐지면 좋다..여기시고요..

글자야...사람들의 기호이니..

그 선생님이 그리 쓰랬다고 그게 정석이네 아니네..까지 하실 필요는 없다 여겨져요...

 

저도 샘물님 의견처럼 미리 찾아가실 필요 없어보이고요.

3월중순에 학부모 총회하니 그때 가서 뵙고..하실 말씀도 하셔요..

글고 우리 아이를 보니..아이말이 100% 옳지도 않더라구요..

다른 아이들 말도 들어보시고요...

문자..선생님이 일일이 보내는걸 기대하시는 건 무리라 여겨집니다...

 

선생님..참 어렵죠..

근데 샘도 사람이잖아요...

만약 나라면 어떨까 생각해보셔요..

나라면 나머지 절대 안시킵니다..빨리 애들 보내고 쉬고 싶죠......

좋은 분 같아요...욕심이 많으신분??ㅎㅎㅎ

엄마가 나쁘게 보심 아이도 나쁘게 봐요..

작년에도 잘 지내셨다니 올해도 잘 하실거라~~~

미리 걱정하지 마셔요..오늘도 행복하게..하루 시작하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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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9-03-07 11:42
답댓글

맘은 힘들겟지만 좀 진정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학생들과 같이 청소 하시는 분도 그렇게 흔치는 않은데 청소도 같이
하시는 분이라니 맘을 좀 놓으셔도 될 꺼 같아요..


글고 엄마의 욕심이지 20~30분 늦을 때 마다 문자나 전화하기 쉽지 않죠..
특별한 사고가 난 거 아니라면..

 

글고 학기초에 찾아 간다고 하셨는데 조금 있으면 학교마다 학부모총회가
있을 거예요..일부러 찾아가지 마시고 총회 때 가서 선생님 파악을 하시고
그래도 감이 안오고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그때 찾아가도 될 듯 한대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선생님에 권위를 세워주는 말씀을 하셔야 할꺼예요
학기초에 환경이 바껴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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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맘
  • |
  • 2009-03-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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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ㅅ을 ㅅ으로 써야지 A자에 줄 없는 형태로 쓰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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