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기에 어휘까지 다 잡는다는 취지로 시작할 땐 표시를 했어요..
다만 모르는 단어에 색연필로 옅게 색칠만 해서 다음 번에 볼 때 그 단어에 시선이 한번 더 갈 수 있는 용도로 만들었죠.. 한글이나 영어로 뜻풀이같은 필기는 일체 하지 않았구요..
그런대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반복을 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시기에 올라가면 반복이 힘든 길이의 책을 접하거나 독서에 열중해서 그런 작업 자체가 독서를 방해하는 시기가 옵니다.. 그 땐 그저 자연스레 가야죠.. ^^
저희집은 매직트리하우스까지만 그런 도움을 받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