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어제 교회 가는 차 안에서부터 영어로 말을 걸었더니...큰 아이가 좀 쑥스러워하는 듯하더니...갑자기 오늘 새벽부터 고열이 나고, 결국 병원 다녀와서 오늘 하루는 유치원도 쉽니다. 아!!! 엄마가 너무 변화를 줬나봐요. 우리 준이가 스트레스 받았나....어쩌다 타이밍이 이렇게 되었는지요, 괜히 죄책감도 들고....오늘 하루는 그냥 '똥벼락'같은 멋진 '토종책'을 읽으면서 울 아이들과 울적한 마음을 달랠까봅니다.
준서우님도 화이팅 외쳐드릴게요. 일단 엄마의 기본기가 되어 있으시니 그냥 실천만 남아있네요. 물론 영어를 잘하는 것과 유아영어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지만, 대화를 해주고 영어놀이를 해주는데 있어서 백배천배 유리한것은 사실.. 쑥쑥에 올라와 있는것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조금씩 시작하세요. 대화를 거부하면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이끌어 올수있지 않을까요?
친정언니가 똑같이 아이들 3명인데요, 큰애 작은애 잘 가르쳤더니 세째는 그냥 따라 오구요.. 지금은 세명이서 개들끼리 영어로 말하는데 언니랑 저는 못알아듣는 말도 많더라구요.. 허 참! 쩝쩝 참 큰애는 6살분터 여어를 집중적으로 했으니 준서우님은 전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 글구 영어도 잘 하시니..언니랑 저는 공부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놀구 책 읽고 하거든요...앞으로 시작하시면 걱정없이 꾸준히 하시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제 경우는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영어대화 되시지, 발음 좋으시지..무슨 걱정이십니까.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쑥쑥맘들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자식사랑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부러워할 분들이 많지만 같은 출발선상에 놓고 보면 아무래도 영어 잘하는 엄마가 더 유리한것은 사실입디다. 아이도 셋이나 되신다니, 여기서 알려준대로만 실천하면 정말 멋진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준서우님, 앞으로 많이 많이 기대하고 싶은데요? 책 많이 읽어주고, 많이 놀아주고, 많이 얘기해주고..왕도는 없습디다. 아이들이 거부감 보이는 것도 잠시, 아직 어린 아이들일 수록 마치 스폰지 같다니까요.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큰아이가 6세라구요 절대로 늦지 않은거 아시죠 어쩌면 엄마의 그동안의 소신으로 인해 가꾸어진 모국어 실력으로 인해서 더 빨리 받아 드릴거란 확신이 드네요 다른 엄마들이 일찍 시작했다고 먼저 앞서 가는거 아니니까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엄마의 언어 능력이 좋으시니 더욱 빛을 반짝거리면서 비출수 있을거예요 도리어 영어 잘하는 엄마를 둔 아이들이 부러운걸요^^ 화이팅.
저도 정말 부럽습니다..외국인과 대화가 되신다니..이제 하시면 되죠..엄마가 영어가 되시니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는건 시간문제겠네요..저 역시 유혁마더님 말씀처럼 거의 맨땅에 헤딩하고 있습니다...되는 영어..안되는 영어..섞어가면서...영어로 편하게 말씀하실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선망의 대상입니다..부럽습니다...지금부터 하시면 되요...
이야~엄마가 영어가 되신다니..정말 저로서는 부러운 부분이네요. 저는 아이낳기 전엔 아이들에게 무슨 영어야? 하던 사람으로 쑥쑥에 들어와보고 정말 많이 바뀌었답니다. 영어를 안할거면 몰라도 정말 영어를 해야하는거라면 어릴적부터 우리가 모국어를 익히듯이 해야한다는것을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맨땅에서 헤딩하는 심정으로 외울것은 외구고.. 그림책도 읽어주고 활용놀이도 지속적으로 해주면서 여전히 엄마표를 지향하는 사람이랍니다. 큰아이가 이제 6살이라니.. 늦지 않으셨어요. 게다가 한번에 아이들 모두 하실수 있는 장점? 도 있지 않습니까? 이제 아이들이 모두 어느정도 자랐으니 말이죠. 막내가 자라려면 좀 더 지나야하지만 제시누네도 셋인데요. 똑깥이 영어유치언에 보내는데 막내도 전혀 뒤쳐지지 않더라구요. 일단 영어그림책 읽기부터 시작하시구요. 이곳 쑥쑥컨텐츠에 보면 여러가지 놀이아이템들이 나와있는데 참고하셔서 아이들이랑 영어로 놀아주세요. 캬~부럽다. 저는 아이랑 놀아주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영어를 자유자래로 구사하는것에 항상 제한을 받아서 영어잘한다고 하면 정말 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