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우리말이 섞여있다고 싫어하는 반면 아직 글을 깨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이더군요. 3돌이 지난 우리 아이는 책 보기는 물론 tape듣기를 너무나 좋아해서 다 늘어질지경입니다. 5단계까지 무작위로 듣고 있는데 아마도 복사본을 더 만들어야할 모양입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들어보세요 듣는것만으로도 위에 말씀하신 분들의 말씀처럼 좋습니다.
스크립터 북에 있는 것 까지 써서 읽어줘요 테잎에 나온 우리말을 아이가 너무 싫어 하는데다가 시디에 나오는 상황설명 따라하느라 킥킥거려서요..근데 3단계부터는 시디에 우리말 전혀 안나와요 덕분에 테이프는 한개 개봉했는데 계속 읽어주면 생활영어가 되고 책을 아이가 너무좋아해서 만족해요
한솔것은 한글이 섞여있어 테잎이 좀 그렇죠? 그래도 지홍이는 좋아해서 몇번 틀어주곤했는데 역시 엄마손이 잘 안가더군요..ㅜㅜ 옥스퍼드 리딩트리는 저는 특별한 활용을 안하고 책을 단계별로 꾸준히 읽어주었답니다.(현재 7단계까지 있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어느순간 책을 읽어주니 개인적으로는 참 사랑스러운 책이던데요~ ^^ 참 단계가 올라갈수록 문장수가 많아진답니다.. 6단계만 되어도 읽어주기에 약간 벅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