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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4 사교육비 월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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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체
  • |
  • 2009-03-12 14:57
답댓글

해오름님..고수님께서..????

....

울 집 같은 경우엔

문법서나 어휘서보다는 ...

전에 레이지님이 소개해 주셨던

Listen read,and learn 하고 있구요..

뭐 것도 하다말다...ㅎㅎㅎ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Time for kids exploring writing도 하고 있는데..

학습서 같지 않고 좋아요...

일주일에 1회는 해야하지 않나 싶은데..아이가 맘에 끌리는 대로 어떨댄 많이도 하고 어떨댄 오늘은 안할래 하기도 하고 그래요..

두교재 다 저는 괜찮던데요..

이건 그냥 제경우니까 참고만 하시라고 올려봐요...

밑에 교재는 쓰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책인데..

자소월님 쓰기 배우러 다니는 모임에서도 한다고 해요...^^*

아마 쑥몰에 있을 거에요..전 쑥에서 둘다 샀는데..지금은 모르겠어요..

링크는 안걸어도 되죠????ㅎㅎㅎㅎ

해오름님도 뭐가 고민하는 구나 싶으니까 동지감 느껴지네요..^^*

근데 거긴 지방이라 그런가..학원비가 싸네요.....

울 딸은 플륫 포함 피아노 12만5천원. 작은 넘 태권도 9만원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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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2 16:47
아이구야~~
함 찾아봐야겠네요..
글구, 리체님
우리 지역 학원비가 탐나면(?) 내려 오시든가 ㅋㅋㅋ.
비싼 학원비 드는 그 동네는 영어책 빌려보는 도서관 있쥬??
우린 없슈... 울 이쁜 리체님도 사교육과는 거리가 먼 엄마구만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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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12 13:38
답댓글

ㅋㅋㅋ 교육비 17만원에 픽 하고 웃엇습니다  왜냐면  얼마전  자주모이는아이친구집서 1박2일 놀았는데  저한테 한달 사교육비를 물어보시는데....요즈음  피아노 9만원이 사교육의 전부엿거든요...책사는것도 극도로 아끼는 체질이라...책값도 거의 들지 않는고로...

근데 요즘 슬금슬금   이거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억울하기도 하고요....친척들 ..식구들한테 드는 비용을  온전히 울애한테만 투자한다면  ...  내몸이 지금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에...갑자기  모든식구친척들이 싸그리 미워지더라구요... 울애는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시키지도 못하는데  맨날 용돈더달라는 엄마나  돈빌려달라는 친척들이나...이리저리 친척들 경조사에 들어가는비용하며....

으이그 쓰다 보니 울컥 하내요..

 

괜해오름님 글보다가 괜히  요즘 나는 억울해 이런 소리가 들려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그냥 확  애교육비에 다 써버릴까부다...피아노도 사주고  해달라는학원 다 보내고  책도 기냥 새책으로 원가대로 척척 사주고.......그럼 어찌될까요??

 

 

울집도 레벨테스트는 받은적없고 학습서도 잘모르니 도움이 안돼겠지만  에반무어 교재를 보니  단어가 주루룩 나와있고 좋은거 같더이다  함 서점서 확인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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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2 16:52
피아노학원 딸랑 한곳에다~~
새책 사는 데 돈도 안들여~~
그래도,
울 엄친딸, 제니애플양께서 그리 잘 하는데
뭘 더 바랍니껴??
울컥은 주울님이 하실게 아니라니깐요..
뭘 몰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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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3-12 21:42
울 집은 네 아이 한달 사교육비 8만8천원(큰아이 방과후 컴터 2만9천원 2과목.. 아들 방과후 플룻 3만원)
피아노도 네 아이 한꺼번에 보내려니.......으미....걍 피아노 사서 집에서 레슨이라기 보다는 걍 확인만 직접하구요
중학생 큰 아이도 학원 안간다고 버티고...
음...모든 돈은 식비로..........엥겔지수로 보자면 최하층이죠...쌀 40키로를 한달에 먹어대니..ㅜ.ㅜ
에잇ㅅㅅ 추천해달라는디 딴소리나........
해오름님이 넘 초고수시고 주울님 넋두리에 저도 살포시 넋두리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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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2 22:06
아고~~
4명에 8팔 8천원이라고요??
두손 두발 다 들었씀돠....ㅎㅎ
절대적인 고수(?)구만요..
도 그만 닦고, 하산 (?)하셔도 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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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12 22:50
으미 종채맘님 저도 두손두발다들집 여기 계시구만요....
저는 먹는게 남는거다는 의지로 식비가 상상을 초월하게 드는집이라 엥겔 그뭐 따지면 우리집도 바닥인데 흐미 ...더한집이시네요...,
좀 쓰시와요 잉 .. 저도 요즘 그소리듣고 삽니다 좀 써줘야 갱제가 돌아간다나 뭐라나...집주면의 가게에서 좀 쓰라 합디다...
저도 슬슬 생활태도를 바꿀라고해요 애한테도 팍팍쓰고요 저한테도 좀 쓰고요..ㅎㅎ
너무 아끼면 남좋은일만 시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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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13 00:36
가끔은... 잡담같은 수다의 글에...
어쩌면 삶의 진실이 묻어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101호나 102호나... 그저 사는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에 안도하게되고..
그러면서도 201호는 좀 다르게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게 되네요..

둘이 버는 집은 또 그런 형편에 맞게? 여기저기... 들여야할 공이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보면.... 정작 직장다니며서 아이들도 참 검소하게 입히고
본인도 그런데... 엉뚱한데 뭉터기로 지출하게 되는 경우 종종 보게되거든요..

주울님... 신세타령이 남 이야기 같지 않고... 푸근합니다..
저도 몇년 동안.. 입을 옷 변변한 것 마련 못하고..
게다가.. 몸에 살도 불어서... 옷사고 싶지 않게 협조를 해주고 잇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ㅜㅜ
그래도 저를 위한 유일한 사치는 악기를 배우는 것이지요...
그거 하나로... 괜히 혼자 뿌듯해합니다...
멋진 곡은 아이어도... 남이 들으면 거칠기 그지 없는 소리지만..
악기를 불다보면.. 스스로 위안이 되고.. 또 기쁨이 되더군요...
나를 위해 무엇을 한다는 위로도 되구요...

주울님에게 응원을 드리려고 한것이..
저 또한 푸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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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13 01:09
브죵님 실은 저 자주자주 억울해요 ㅋㅋㅋ 우울증인가?? ...남자들은 술로라도 푸는데 나는 술도 못해요..
근데 저번에 들은말인데 저는 딱히 스트레스 안쌓이는낙천적인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저같이 못풀고 사는사람들은 유순하다가도 한번 화나면 제어가 안됩답니다
특히 애한테 화날때 아주 끝까지 가는나를보면 지나고 나서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내 정신건강이 안좋구나 때로는 남한테 못되게 하고 자기만을 위해사는사람이 훨 건강하다는생각이요...
몬 소린지...암튼 내스트레스지수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내가 화나는상황에 처해있을떄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알수있답니다...
엄마들도 좀 즐기는게 잇어야 한다고 소리높여 주장합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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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3 08:44
<지지리 궁상인 집들만 모였다고
흉보는분도 있을터이니......ㅋㅋ>
학원비는 그렇다손치더라도,
영어책값이며, 디비디, 한글책도 한질씩 들여 놓을려면
한달에 40-50만원씩은 지출이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늙어서 궁상 안 떨려고 넣는 뻔드에도 지출이 크구요,
시골서 많이 가져다 먹으니 식비랄것은 없구요,
천상 꾸미기 싫어하는 시골 아낙네라,
옷 사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거의 없구요,,
그렇네요.. 우리 쁘죵님처럼 악기를 배우는 그런
취미도 없공... 나 뭐여??
갑자기 우울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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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3-13 10:26
해오름님..
딱한번 지난 여름 좌담회때.. 봤지만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에... 그 긴 마스카라... 다 뭐엿??

어? 맨 앞에 그 문자들은 욕이여?
가끔 쑥이 오타가 나면.. 절로다가.. 저런 문자가 뜨는데..
나는 그게 꼭 욕같이 뵈더라공~~

피부관리는 다 워쩌고.. 나는 태어나서.. 그거..
딱 한번 신부화장 전전날 받아본게 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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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13 10:57
아! 그니까 지지리 궁상떨지 말고 피부관리실도 다니고 몸매가꾸는 관리실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나한테 필요한 취미생활에 돈좀 바르고 하고 화장품도 좀 사고 이쁜 옷도 좀사고.. 친구들끼리 만나서 멋진 까페에서 커피마시며 케익먹으며 미스때처럼 수다좀 떨고...ㅎㅎ 이러면 어떨까요??

어차피 아끼는돈 남한테 다 나가더만요... 엄마들도 좀 쓰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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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3 13:04
울 주울님 단단히 삐졌는갑당..
누귀여요?? 돈 다 갖다 쓰는 사람이 엉?

글고, 쁘죵, 잘못 봤쓰-.
나 아니여~~
스타일리쉬란 단어는 쁘죵님한테나
어울리는 단어공....
난 "기브스"란 단어가 딱이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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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댁
  • |
  • 2009-03-12 11:04
답댓글

집중듣기하는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조잘조잘 이야기 하면 성공적이네요.

레벨테스트다 뭐다 골치아플 거 뭐 있나요.

점차 묵독으로 글을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bookadventure.com에 들어가서 얼마나 잘 이해했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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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2 16:55
엄마가 게을러서요...그게 문제지요..
정말이지 울집은 지들이 알아서 큰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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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티쳐
  • |
  • 2009-03-12 10:52
답댓글

아주, 아주 행복한 일과가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더 이상 뭘 바라겠냐싶습니다만... 큰 아이가 4학년이라 고민이 되신다고요.

 

레벨 테스트 필요 없습니다. 현재 아이가 편안하게 읽는 책보다 좀 어려운 책을 하나 정하세요. 그걸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처음 읽어서 어려움을 느꼈으니 그 책을 도전장으로 한달에 한 번씩 다시 도전하는 겁니다. 계속 읽게 할 필요 없이 내가 얼마나 이해가 나나 첵크하는 정도지요. 그리고 여지껏 해왔던 식대로 공부하시되 그 책을 읽어야하는 목표를 떠올려 좀 공부양을 늘리는 겁니다. 틀림없이 6개월 이내에 줄줄 읽게 됩니다. 

 

어휘용 학습서를 따로 마련하셔도 좋지만 집중듣기를 한 책을 가지고 My Own Dictionary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휘 목록을 쓰고 책에 들어있는 예문을 써서 정리하는 겁니다.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두면 무척 좋은 어휘공부법이 된답니다. 어휘 갯수가 많은 것보다 한 어휘라도 어떤 문장으로 내가 사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두 따님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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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3-12 16:58
저도 "행복한 일과"라고 생각하는데,
울 집 딸래미들은 더 많이 놀기를 원한답니다..
끝이 없어요 끝이.
이 잡것들을 확~~ 잡어?? 말어??
고민도 많답니다.. 딕셔너리 만드는 것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시도 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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