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님..고수님께서..????
....
울 집 같은 경우엔
문법서나 어휘서보다는 ...
전에 레이지님이 소개해 주셨던
Listen read,and learn 하고 있구요..
뭐 것도 하다말다...ㅎㅎㅎ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Time for kids exploring writing도 하고 있는데..
학습서 같지 않고 좋아요...
일주일에 1회는 해야하지 않나 싶은데..아이가 맘에 끌리는 대로 어떨댄 많이도 하고 어떨댄 오늘은 안할래 하기도 하고 그래요..
두교재 다 저는 괜찮던데요..
이건 그냥 제경우니까 참고만 하시라고 올려봐요...
밑에 교재는 쓰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책인데..
자소월님 쓰기 배우러 다니는 모임에서도 한다고 해요...^^*
아마 쑥몰에 있을 거에요..전 쑥에서 둘다 샀는데..지금은 모르겠어요..
링크는 안걸어도 되죠????ㅎㅎㅎㅎ
해오름님도 뭐가 고민하는 구나 싶으니까 동지감 느껴지네요..^^*
근데 거긴 지방이라 그런가..학원비가 싸네요.....
울 딸은 플륫 포함 피아노 12만5천원. 작은 넘 태권도 9만원인데....ㅠㅠ
ㅋㅋㅋ 교육비 17만원에 픽 하고 웃엇습니다 왜냐면 얼마전 자주모이는아이친구집서 1박2일 놀았는데 저한테 한달 사교육비를 물어보시는데....요즈음 피아노 9만원이 사교육의 전부엿거든요...책사는것도 극도로 아끼는 체질이라...책값도 거의 들지 않는고로...
근데 요즘 슬금슬금 이거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억울하기도 하고요....친척들 ..식구들한테 드는 비용을 온전히 울애한테만 투자한다면 ... 내몸이 지금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에...갑자기 모든식구친척들이 싸그리 미워지더라구요... 울애는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시키지도 못하는데 맨날 용돈더달라는 엄마나 돈빌려달라는 친척들이나...이리저리 친척들 경조사에 들어가는비용하며....
으이그 쓰다 보니 울컥 하내요..
괜해오름님 글보다가 괜히 요즘 나는 억울해 이런 소리가 들려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그냥 확 애교육비에 다 써버릴까부다...피아노도 사주고 해달라는학원 다 보내고 책도 기냥 새책으로 원가대로 척척 사주고.......그럼 어찌될까요??
울집도 레벨테스트는 받은적없고 학습서도 잘모르니 도움이 안돼겠지만 에반무어 교재를 보니 단어가 주루룩 나와있고 좋은거 같더이다 함 서점서 확인해보셔요...
집중듣기하는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조잘조잘 이야기 하면 성공적이네요.
레벨테스트다 뭐다 골치아플 거 뭐 있나요.
점차 묵독으로 글을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bookadventure.com에 들어가서 얼마나 잘 이해했나 확인해보세요.
아주, 아주 행복한 일과가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더 이상 뭘 바라겠냐싶습니다만... 큰 아이가 4학년이라 고민이 되신다고요.
레벨 테스트 필요 없습니다. 현재 아이가 편안하게 읽는 책보다 좀 어려운 책을 하나 정하세요. 그걸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처음 읽어서 어려움을 느꼈으니 그 책을 도전장으로 한달에 한 번씩 다시 도전하는 겁니다. 계속 읽게 할 필요 없이 내가 얼마나 이해가 나나 첵크하는 정도지요. 그리고 여지껏 해왔던 식대로 공부하시되 그 책을 읽어야하는 목표를 떠올려 좀 공부양을 늘리는 겁니다. 틀림없이 6개월 이내에 줄줄 읽게 됩니다.
어휘용 학습서를 따로 마련하셔도 좋지만 집중듣기를 한 책을 가지고 My Own Dictionary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휘 목록을 쓰고 책에 들어있는 예문을 써서 정리하는 겁니다.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두면 무척 좋은 어휘공부법이 된답니다. 어휘 갯수가 많은 것보다 한 어휘라도 어떤 문장으로 내가 사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두 따님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