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유치원의 단점으로 인성 교육의 미흡함이라고 간주하는 것이 의아합니다. 인성교육..이 문제는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지 일반 유치원을 보낸다고 훌륭해지고 영어유치원을 다닌다고 엉망이 되고..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에 있으면서 많이 보고 느끼지만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안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일반 유치원에서 다루지 못하는 영역은 있겠지만 어디든 일장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5세부터 영어유치원 다녀서 1학년인 지금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 증거로 해리포터 1권 읽는 모습을 올리려다 파일이 안 올라가 올리지 못했습니다. 좀 더 연구해서 초등게시판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인성은 아이나름입니다. 영어유치원 3년차들 저희반에 5명인데 정말 학교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5세부터 영어유치원 보낸 경우가 많은데요..다들 200% 만족한다던데요~~ 저한테도 꼭 보내라고 해서 저두 당연히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구요..초등가서 계속 영어학원 보내면 금방 잊어버리지도 않구요~ 제 친구 딸은 5세부터 다니고 지금은 초등 2학년인데..사립학교에서 조차도 다들 놀란답니다...영어 넘 잘해서...어딜 보내나 뭐 하나는 놓치게 되어있어요...그리고 일반유치원 다닌 모두가 인성이 되는건 아니잖아요...참 그리고 소심한 아이일수록 자유스런 영어유치원 다니면 성격이 밝아진다는 얘기도 들었네요...아마 소심한 아이는 정원 30명씩하는 일반유치원에서는 주목한번 못 받고 지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