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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EVENT]슈퍼맨처럼 5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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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민대디
  • |
  • 2009-03-30 11:09
답댓글

오늘도 밥먹다 말고 치카하고 옷입고... 열심히 뛰었지만 유치원버스는 이미 달리고 있고..그순간 첫째는 응가마렵다고 하고 둘째는 때쓰고...걸어갈려믄 왕복 30분은 가야하는데...ㅍ,.ㅍㅋ ...그런데 미안하다~ 자연적인 현상인데 괜히 네 탓하며 버스놓쳤다고 성질 버럭버럭 냈다. 내일은 조금 더 서룰러서 버스 꼭 태워줄께~ 아빠도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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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맘
  • |
  • 2009-03-27 21:30
답댓글

사랑하는 성호에게

아들아~지구를 부탁하노라~

아버지 걱정을 하지마세요~

우리성호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지?

근데 연극도 있네?

오늘은 성호가 선생님께 칭찬받았다며 신나했지?

엄마도 정말 기뻐

날마다 슈퍼맨처럼 힘차고 친구들 돕고

행복한 성호가 되길바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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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맘
  • |
  • 2009-03-26 01:24
답댓글

엄마 보물1호 서윤~

 

엄마 공부한다고 7세인 지금에서야

초등학교 입학준비로 한글에 수학에 피아노에 운동까지 시키고 있는것이  

때론 너에게 벅차다는것을 알지만 ...

 

늦은시간까지도 할건 해야  한다며 엄마의 뜻에 따라 주는 너의 모습에

때론 감동과 함께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후회가 밀려 올때도 있지만 ..

 

서윤아~

어떤것이 옳은지 그른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최선을 다하자~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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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맘
  • |
  • 2009-03-25 23:26
답댓글

아들..

슈퍼맨 노래가사를 "아빠 지구를 지켜라"하면서 부르고 다니는 우리 아들...

요즘 많이 힘들지...

엄마가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더 재밌게 놀아줄게...

항상 열심인 네 모습에서 엄마는 많은 것을 배운다...

고마워...

엄마는 네가 있어줘서 너무 행복해...

고맙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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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 |
  • 2009-03-25 12:14
답댓글

우리 아이가 올해에는 농학교에 있는 병설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 일반반이지만...곧 청각장애아이들과 통합수업을 하루에 30분씩 받게 되지요

이 공연이 우리 아이에게 장애아에 대한 편견을 사라지게 해줄 것 같아...

꼭 보여주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잘 적응 할 수 있도록...또 그 아이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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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쁜쁜
  • |
  • 2009-03-24 17:47
답댓글

엄마가 일을 하느라 항상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씩씩하게 바르게 커주는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행복하다 이 엄마는..우리 공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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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수안
  • |
  • 2009-03-24 13:57
답댓글

사랑하는 연아야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는게 엄마가 바라는바야.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우리가족 웃자 ^^

공부 너무 어렵지? 차근차근 하면 다 잘될꺼야.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러면 못하는게 없단다.

사랑한다. 연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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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려원맘
  • |
  • 2009-03-21 09:16
답댓글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는 려원아....

엄마 나름대로 체력이 약한 울 려원이 학교 입학하면 혹시 쓰러질까봐 작년부터 운동을 열심히 시켜서 지금 당장은 아무탈없이 잘 다니던데 갑자기 화장실을 많이 가서 걱정이네

오늘로 화장실에서 변비로 수십분 있다가 결국은 지각을 하고 말았네

울 려원이 수영많이 힘들지... 유아 수영에서 초등수영으로 넘어가니 인원수도 많고 선생님도 무섭고

하지만 엄만 공부보다도 체력이 우선이라고 생각돼.. 려원이가 수영하기 싫다고 해도 섣불이 하지 말아라

할수가 없어... 지금 어려운 이 과정을 견뎌야하고 꼭 하리라 믿는다...

려원이랑 같이 봄날을 즐기고 싶지만.. 그냥 놀이터에서 놀라고 할수도 없는 이 의지박약의 엄마

하지만,... 우리 려원이랑 정말 친구같은 엄마 같이 어려움을 견디고 웃음을 잃지 않는 려원이의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 려원아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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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빈다훈맘
  • |
  • 2009-03-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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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아동극 그러니까 초딩들을 위한 연극한편을 보여주구 싶었는데 잘되었네여..

남들보다 일년 일찍 학교가서 잘 적응하고 있는 우리의 씩씩하고 장한딸 ~다빈아!!

너의 씩씩함과 그 패기로 올한해도 2학년 잘 보냈음 한다...

너의 그 열정을 모든친구들과 같이 나눌줄 알았음 좋겠다~~

이제 학교 새내기가 아니니 점점 더 커가는 니모습 보며 엄마도 점점 더 커가는거 같다~~

책잘 읽는 우리딸~~최고

유아 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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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실
  • |
  • 2009-03-21 01:43
답댓글

씩씩한 우리아들 범모야~~~^^

이제 초등 1학년 입학해서 적응하느라 힘들지?

짝꿍이 너무 좋다고 짝꿍간식까지 챙기는 멋진아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교실에 들어서자 마자 우렁찬 목소리로 선생님께

인사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 엄마는 너무 흐믓하구나..

요즘은 혼자서 등교하니 그모습을 볼수 없지만

너의 모습이 자꾸 떠우르는구나~~~

사랑스럽게도 말이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즐거운 학교생활하길 바란다

우리아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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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희경
  • |
  • 2009-03-21 00:02
답댓글

내 아들 요한아!!!

언제나 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다.

여러가지 여건상 니가 바라고 하고싶은 것들을 많이 제한하고 들어주지 못할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늘 아리단다.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도 보내지 못하지만, 넌 너 스스로 욕심과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서 항상 엄마와 아빠에게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잘 알고있다. 게다가 환경이 좋은 아이들과 경쟁해서 전교 부회장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지 않았니!!!! 엄마는 그런 니가 너무나 자랑스럽구나! 자식 뒷바라지를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만, 그렇게 해주지 못해 어쩔땐 뒤에서 눈물짓는 아빠의 모습을 본다. 하지만, 그때마다 오히려 엄마, 아빠를 위로하며 힘을 내는 우리 아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엄마는 네 안에 있는 깊은 잠재력과 끼를 볼 수 있었단다. 요한아!! 그 잠재력을 점점 드러내고 표현하고 확증할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는 최선을 다해 너를 응원하마!!  그리구 여러가지 기회를 너에게 제공해 주진 못하지만 지금처럼 너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잘 터득해서 니 목표와 꿈을 꼭 이루렴! 그리고 전교부회장으로서 학교와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니가 되길 늘 기도하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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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 |
  • 2009-03-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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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수진이 아빠없이 수진이랑 태건이 돌보느라 정신없는데도 떼쓰는 태건이를 달래주고 오줌싸면 뒷처리해주는 너를 보고 있으면 엄마는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모든지 척척 잘해내는 우리딸때문에 엄마가 오히려 가끔 짜증을 부리기도 하는구나.. 별명도 엄친딸인정도로 의젓한 수진이에게 엄마가 많이 미안해.. 앞으로는 힘들고 화나면 엄마한테 말하렴.. 그래도 내가 너의 든든한 나무 아니겠니.. *^^*언제나 항상 사랑한다. 더도 말도 덜도말고 지금만큼만 이쁘게 커다오...눈에넣어도 안아플 나의 심장.. 나의 분신.. 너무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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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맘
  • |
  • 2009-03-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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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재만아...이렇게 글을 남기니 왜 가슴이 벌써 뭉클한지 ㅎㅎ 큰아이라고 이제 7살밖에 안된 너를 너무나 어른대접하며 많이도 혼내기도 하는구나. 무엇보다도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도 동생과 다투고 양보안하고 할일 제대로 안하고 하면 어김없이 혼내는 엄마가 얄궂지? 사랑하고 너무나 자랑스러운 엄마의 큰아들 엄만 너가 무조건 행복하기만을 바란단다. 변함없이 씩씩하고 멋진 아들이 되리라고 믿고 엄마는 네가 클때까지 멋진 나무로 옆에 항상 있을 거를 약속해. 사랑해....

어쩌다 이런 기회를 주신 참회 ㅋㅋ하는 기분입니다. 지난해 고추장떡볶이를 큰아들과 함께 보러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세번째 시리즈로 알고 있어요. 꼬옥 보여주고 싶네요. 너무도 잘난 아들에게 배려라는 부분과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레 느끼게 하고 싶어요.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물론 후기자알 쓸것을 약속드립니다. ㅎㅎ 좋은 일 앞으로도 많이 많이 하시구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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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et
  • |
  • 2009-03-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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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의 시작~~

갑자기 늘어난 수업시간에 수업끝나고 학원가느라

전보다 2배는 바빠진 우리 딸

건강하고 씩씩하게 열심히 한 학기 잘 보내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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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맘
  • |
  • 2009-03-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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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뭐든 열심인데, 엄마가 한번 칭찬도 안 해주고  

미안..

하지만 엄만 울딸밖에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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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love
  • |
  • 2009-03-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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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눈을 다쳐서 한동안 안대를 하고 다니고 두 시간마다 안약을 넣고 아침저녁으로 먹는 시럽과 더불어 자기 전에 끈적거리는 안연고까지 넣어야 하는 5일동안.... 많이 힘들었지?

아직 눈이 다 나은 건 아니지만 선명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그 동안 눈에 손 대지 않고 힘들었던 시간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마워.... 아들.... 엄마도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이만하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직 치료를 더 해야 하지만... 남은 날도 열심히 치료하러 병원 다니자... 사랑해...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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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 |
  • 2009-03-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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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등학교 입학해서 넘 바쁘네요. 학교 잘 적응해줘서 넘 고맙고..아이들과 잘 뛰어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서 넘 보기좋다..초등학교 가니 학부형이 된 마음이라 뿌듯하구나..아들,,늘 건강하고 네가 바라는 장래희망 치과의사, 축구선수, 택시 운전사 하고 싶은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구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동생과도 싸우지 않고 학교에서도 늘 솔선 수범해서 공부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친구들과도 열심히 하는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울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꼭 1등 안해도 100점 안 맞아도 되니 건강하고 활기차게 초등학교 시절 보냈으면 좋겠다..늘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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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지유맘
  • |
  • 2009-03-16 12:37
답댓글

엄마가 수현이 지유를 보면서 요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아이는 부모의 스승이란 말이 엄마는 너무도 가슴으로 느껴!!!!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학생으로서 부담도 느끼겠지만 엄마는, 너희들이 학원도 다니지 않고 조금은 더디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다리고 믿어줄꺼야. 사람이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  오늘부터 우리 하루하루를 기억하는 일기친구되자~~~~~엄마는 너희들의 친구가 되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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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보리
  • |
  • 2009-03-16 11:18
답댓글

소중한 보물 ~

요즘들어 많이 아파서 더더욱 걱정이 많단다..

항상 밝고 건강했던 우리아들이 아프니.. 마음이 많이아팠어..

늘 밝은 웃음으로 엄마에게 용기를 주던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해...

엄마와 약속했던거 알지?

엄마두 널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만큼 우주만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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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정
  • |
  • 2009-03-15 20:27
답댓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보물..우리딸 태린아

아이키우는게 처음이라 너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도 서툴고

혼내는 방법도 서툴러 늘 너에게 상처만 준거 같아 늘 미안한 마음뿐이다

아기때부터 먹는것이 적어 늘 걱정속에 안달복달하며 너에게

스트레스준거같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남들처럼 잘해주지도 못하면서 너에게 큰소리로 혼내기만하고

많이 속상했지?

엄마 아빠가 정말 미안해

하지만 태린아..우린 이세상에서 널 제일 아끼고 사랑해

이제 엄마아빠가 널 사랑하는 방법을 차차 공부하고 알아가고 있으니

조금만 참으렴...엄마도  아빠도 널 위해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하나님을 만나서 널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고 그동안 무엇을 잘못해는지

참회하며 너에게 앞으로 어떤 엄마아빠가 돼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우리딸 태린아

네가 가진 모든것을 다 펼칠수있도록 엄마 아빠가 옆에서 도와줄꺼야

네가 가진 날개를 확짝펴고 저 넓은 세상으로 날아오르렴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께

태린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한다^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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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 |
  • 2009-03-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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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7년만에 힘들게 갖게 된 엄마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 딸, 민서야..

널 처음 가졌을 땐 건강하게만 자라라.. 공부 그거 못해도 좋으니까 건강하게만 자라라.. 라고 늘 기도했었는데 그리고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사실 만으로도 너에게 늘 고맙고 널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그랬는데..

작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엄마도 다른 엄마들처럼 학습지해라, 숙제해라, 잔소리가 늘었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너에게 상처되는 말도 참 많이 하고 그랬던거 같다..

누구네 애는 영어도 얼마나 잘하는데.. 누구는 수학 선행을 2년씩 했다는데.. 누구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칭찬도 많이 해준다는데 넌 뭐냐.. 이런 말을 하면서 엄마도 속 상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자꾸 속물스런 엄마가 되어갔단다..

그렇게 힘들게 널 갖고 싶어서 간절히 원했던 때를 생각하면 네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도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하는데 말이지...

지난 번 수학문제 틀린거 다시 또 틀렸다고 야단쳤을 때 민서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왜 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라는 말을 했을 때 엄마는 정말 충격을 받았단다.  엄마 목숨보다 더 소중한 우리 딸 입에서 나온 소리가 엄마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돌아왔단다..

그래..올해부터는 엄마도 좀 느긋해질께.. 좀 느려도 기다려주고, 실수하면 만회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칭찬과 감사에 인색하지 않고 우리 민서 얼굴에 늘 미소가 가득하도록 노력할께..

지금도 그렇지만 매일 뽀뽀하고 안아주고 사랑한단 말 수없이 하고 그렇게 살자..

사랑한다.. 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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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
  • |
  • 2009-03-14 11:12
답댓글

나의 아들로 태어나서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스런 우리아들.....

너 라는 존재자체가 엄마아빠에게 아주 큰 힘이되고 사는게 즐겁단다.

지금처럼 해맑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욕심부르지말고 느려도 좋으니 천천히 느긋한 맘을 가지고 생활하면 좋겠어.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올해는 엄마가 많이 놀이터도 나가고 자전거도 자주타게해주고

인라인도 자주타러 나가자.

너무 소리질러 목이 지금 아프니까 소리 지르지 말자...

사랑해!!!!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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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주
  • |
  • 2009-03-13 11:18
답댓글

나는 나는 널 사랑해

나는 나는 널 좋아해

나는 나는 네가 가장 이뻐

우리시현아! 항상 어른 스러운 우리시현아

작년 아빠사업이 좋지 않아 유치원을 몇 달 가지못했는데

"엄마 내가 유치원 안가니까 동생이 심심하지 않은거 같아

 아빠 돈 많이 생기면 다시 유치원 보내 주세요.

하던 널 보며 어느 누가 널 사랑 안할수있겠니

3월 원복을 입고 너무 환하게 가는 널 보며 엄마는 눈물이났어

어린네가얼마나 그리웠을까 시현아 고맙다.어린네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텐데 오히려 엄마를 위로해 주고...............................................

시현이가 있는 자리는 언제나 행복이 가득했던거 같아 

널 보고있으면 힘이 생겼고....그래서 어려웠던 시간들을 잘보낼 수 있었던거같아

엔제나 아프지 말고 어디 서너 지금처럼 아빠 엄마의 희망이 되어 주렴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가있어 자랑 스럽다

사랑하는 나의딸 넌 엄마 아빠의 완벽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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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은맘
  • |
  • 2009-03-13 11:16
답댓글

 우리 집 보물~ 세은아!

이제 어느덧 3학년이 되었구나...

3학년이 되다 보니 수업시간도 1시간이 늘고,,,힘들지?

그래도 힘든 내색 없이 씩씩하고, 밝게 학교 다니는 너의 모습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엄마 욕심에 이제 3학년이니간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구나,,,

미안^^;

지금처럼 친구들과 잘 지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소녀로 잘 성장해 주길 바란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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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맘
  • |
  • 2009-03-13 11:09
답댓글

사랑스런 아들에게

언제나 엄마곁에만 있을꺼 같은 아들이 어느새 큰형아반에 들어가 처음 유치원을 다니는구나

처음에 느꼈던 조바심과 두려움 우리 수현이가 잘할까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엄마의 그런 걱정을 알았는지 너무나도 잼있게 잘적응하는 아들 모습에서 엄마가 한수배우고 있단다

어울리는법을 알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선생님 귀염받으며 밝게 웃으면 나올때마다 참 대견하고 고맙단다

마치 과자처럼 냠냠 뜯어 먹고싶을정도로 좋다며 웃고 대견하게 단체생활하는 아들

늘 고맙구 사랑스럽단다 한층 더 커버린 느낌에 이젠 엄마품에서 떨어지는데 조금씩 익숙해지는 네 모습에 허전함도 느끼지만 그렇게 또다른 세계를 배워나가구 헤쳐나가는 법을 알아가는 너이기에 늘 대견하게 옆에서 지켜봐주련다 힘들때마다 기대 편히 쉴수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엄마 아빠는 네게 그런 존재이고 싶단다

앞으로도 늘 새로운것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작 적응하며 즐거움을 많이 배워나가길 바래요

건강하게 즐겁게 우리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요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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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수맘
  • |
  • 2009-03-13 10:31
답댓글

사랑하는 우리아들!

요즘 부쩍 반항심에 불만만 늘어가는 것 같아.    엄마가 울 아들의 마음을 안다고 하면서 표현은 야단치고

잔소리를 하게 돼서 너무 미안해...   아들맘 너무 아팠지  3학년이 되어서 수업시간도 길어지고 배우는 것도

많아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은데 엄마가 감싸주질 못했구나.

엄마가 많이 반성하고 있어 하지만 울 아들도 조금은 이해해 주고 조금만 생각해 주면 좋겠어

동생이 있어 항상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엄마가 그런생각 안들게 노력할께 ...

엄마는 아들 너무너무 사랑해 I LOVE YOU ~~ 

요즘은 아들이 엄마에게 할 이야기 문자나 편지로 남겨주니까 훨씬 좋은것 같아 잔소리도 덜하게 되고

오늘도 엄마랑 문자로 대화하자!!!

우리 아들 화이팅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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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이시연맘
  • |
  • 2009-03-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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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라 아침마다 애들한테 과일을 싸주면서 짧게나마 편지를 써줍니다..

 

사랑하는 우리 멋진아들~

아빠 엄마는 혁필이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단다...

3학년 되어 만난 새로사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우리 고추장떡볶이 보러갔던거 생각나니? 거기에 나오던 백호.비룡 엄마처럼 엄마도 너에게 필요치 않은 잔소리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많은 반성을 했단다..

3학년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 아들이 다 컸다고 생각해..그런 우리 아들을 믿고 여러가지 부탁을 하는데도

 짜증 한번 안내고 동생도 잘 보살펴주고 아빠 ,엄마 를 잘 도와줘서 늘 고맙다..

너로 인해 얻은 이 기쁨과 행복...너무 고맙다... 사랑해...아들~

--------------------------------------------------------

다음엔 이 글을 써줘야겠네요..^^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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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 |
  • 2009-03-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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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딸아이의 자칭 별명) 딸에게...

어제 그림그리기 숙제를 "슈퍼맨"으로 하고 나니, 오늘은 정말 "슈퍼맨을 만날 수 있는 티켓"을 얻게 되는구나.

엄마도 사람이기에 가끔씩 언성을 높여 꾸중도 하고 서로 얼굴을 붉히기도 하게 되는구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력할께. 엄마가!!

아참, 이틀전에 엄마가 보낸 이메일은 보았겠지?  가끔씩 주고 받는 너와의 이메일 편지가 은근히 기다려진다.

똑똑이 딸아... 슈퍼맨 보러 엄마 손잡고 대학로에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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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이
  • |
  • 2009-03-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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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아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할때 어찌나 소극적인지,,,, 사실 엄마는 조금 걱정했단다.

하지만 6학년이 된 지금 반에서 회장, 어제 전교에선 부회장이 된 우리 아들을 보면서 엄마는 너무나 가슴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단다. 니가 꼭 임원이 되어서가 아니고.... 2000명이나 되는 학생들앞에서 너의 의견을 주장하면서 선거 유세를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직접 보지는 못했지만..)어찌나 대견한지,,, 엄마혼자 몰래 눈물을 훔쳤단다.

아들!! 화이팅!! 앞으로 너의 삶에 더 큰 일들이 널 기다리고 있겠지??? 지금처럼 늘 지금처럼!!!! 화이팅!!! 내 아들.....

 

더불어 속상해하는 3학년 우리 예쁜 공주~~~~ 괜찮아!!! 2학기에 다시 도전해보렴!! 너에게도 반드시 기회가 올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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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정
  • |
  • 2009-03-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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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열심히 3학년의 생활에 접어들었지..

항상 엄마가 행복하게 해줄께..

행운이 있는날만 가득하길..

엄마한테 안혼나면 오늘은 행운이 있는날이라며..ㅎㅎ

열심히 하는 아들은 알지만 엄마가 잘하는 만큼 욕심이 생기는거 같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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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노맘
  • |
  • 2009-03-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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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요즈음 엄마가 자꾸 짜증을 내서 미안해.

엄마가 아들 앞에서 자주 울고, 힘들다고 짜증내고...

그럴때마다 아들이 엄마 손을 잡아주고, 위로해주고...

엄마가 많이 많이 미안해.

 

그리고 울 아들 4학년이 되었는데 엄마는 잘 챙겨주지도 못했구나.

항상 아들 학원 숙제하라고 잔소리만 해대고...

아들...

영어학원이 힘들면 우리 잠깐 쉴까?

울 아들은 잘하니까 집에서 책 읽고, 테이프만 들어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들이 원하면 학원 끊어도 좋아.

학원 안다니는 만큼, 좀 더 놀고, 좀 더 엄마랑 얘기하고...

우리 그러자.

아들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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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송이
  • |
  • 2009-03-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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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아..........

어린이집에서 엄마하고 뛰어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다니.................

근데 뿌듯함보다는 외동딸 하나인 너의 앞날을 위해 울딸 좀더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빌고는 있지만

요즘들어 은근히 너에게 부담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서 미안한 맘이 들어서 신청을 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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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정맘
  • |
  • 2009-03-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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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아... 어제 미안했어... 그리고 우리 힘내자~

 

늘 직장다닌다고 저녁에나 얼굴보여주는 엄마가

이제 예비초등생이라고 공부해라... 피아노 연습해라... TV 조금만 봐라...

잔소리로 짧아서 더 소중한 모녀 상봉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서 말야...

 

그런데 소정아... 너도 나중에 엄마가 되고 어른이 되면 알게 될거니까

미리 너를 붙잡고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엄마마음은... 엄마딸이 엄마보다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단다...

공부는 네가 원하는 삶에 조금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어...

 

소정이 도라에몽 좋아하지? 도라에몽이 진구를 위해 꺼내놓는 도구들 말야

공중을 붕붕 날아다니기 위해서 머리에 다는 프로펠라를 꺼내놓거나...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도라에몽이 꺼내놓은 문짝을 통과하면 된다거나...ㅎ ㅎ

 

그런거랑 같은거야... 만화에서 처럼 당장 결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만화에서의 단편적인 소원들보다 더 크고 더 의미있는 소정이의 소망을 이루게 될지도 몰라...

 

엄마도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위해 학교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에서는 최선을 다해 일한단다...

 

우리 소정이도 그렇게 해줄 수 있지??? 화이팅 우리딸...

 

어제 엄마가 감정적으로 혼낸거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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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현맘
  • |
  • 2009-03-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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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유치원 옮겼는데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잘  다녀서 너무 이뻐~~

선생님이좋고 친구가 좋고 재미있다고 했지...

처음처럼 쭉 그런맘으로 즐겁게 유치원 생활하고 항상건강해야되...

글구 엄마랑도 놀이터에 자주나가고 즐겁게 뛰어놀자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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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맘
  • |
  • 2009-03-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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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준이에게-새학기가 되면서 부쩍힘들지?엄마가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마음만 있구나. 이제 새학년되면서 선생님도 바뀌고 친구들도 새로 만나서 신나하면서도 한편으론 공부해야할게 많아져서 엄마는 한편으론 참 니가 대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단다. 엄마가 많이 못챙겨줘도 이젠 스스로 공부 하는 준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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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이에게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그래도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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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난숙
  • |
  • 2009-03-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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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딸 학교 다니느라 힘들지 항상 힘차게 다니는 우리 딸이 엄마는 정말 자랑 스럽다 우리 딸 조금만 참아 그럼 좋은 날이 올꺼야 항상 웃고 열심히 하는 우리 딸 홧팅이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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