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상황이 비슷하시네요..저도 내년 4월 말에 둘째는 낳는데요..첫째를 아직 영어를 못시키셨다고 별로 고민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애요..그리고 저도 둘쨰 태어나면 첫째는 어느 기관으로 보내야하나 고민중이긴 한데요..기관에서 수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가위로 오리고, 붙이고, 연필잡고 쓰기(그리기)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군요..근데..글쎼요..제 아이의 경우는 아직은 그냥 놀이수준이지 프로그램을 따라가면서 진행되진 못할꺼 같네요..저도 아직 고민중이긴 하지만요 지니맘처럼 그냥 놀이로 다양하게 경험하게 하는게 낫겠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제 생각엔 4세에 영어 유치원은 반대구요, 차라리 놀이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 주는게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킨다고 봅니다. 5세에 영어 유치원은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기왕 보내실거면 영어로만 수업진행되는 곳으로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 전엔 집에서 영어 그림책을 충분히 보여주고 읽어 주는게 좋은 거 같아요. 지금의 저희 아이를 보면 그동안 읽어 준 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