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지만 초보라서 경험으로 얻은거 하나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전 영어에 꽝인지라 그림설명 같은것두 영어루 하고 싶었지만 그게 어디 쉬워야 말이죠. 책에 dady 라는 단어가 나왔길래 책 내용과 상관없는 dady dady where are you? 했더니만(14개월쯤에 아이가 아는 dady 라는 단어가 나왔길래 그당시 좋아하던 where are you! 하고 놀았더니만... 아이가 내용상(그림과) 안맞지요. 그 페이지만 나오면 내가 했던 소릴 하네요. 허걱. 모르면 그냥 책 내용이나 그대로 읽어줄것을... 그뒤론 책하고 상관없는(연관성이 없는)소린 절대 안합니다. 그냥 주욱 분위기 맞게 읽어주기만 하네요. 지금 28개월 들어섰는데요. 처음엔 뭔소린지 모르다가두 일주일내내 그책끼고 살면서 스스로 분위기 감 잡아가는 듯 싶더라구요. 개월수 같아 반가워서리...
그냥 읽어주시면 된답니다. 색깔에 관련된 우리말 동화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브라운베어때 보았던 색깔과 영어로 매치시키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요. 저역시 유혁이 어릴적엔 우리말보다 영어색깔을 먼저 알았거든요. 하지만 일정한 시기가 지나니까 두가지를 서로 매치시켜서 이해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