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ra" 는 튀김을 지칭하지요. 미국에 있는 일본레스토랑에 가보면, 메뉴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생선에 밀가루 옷을 입혀서 튀긴 음식(커틀릿종류)인데, 우린 생선살으깬 것과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죠. 얘네들도 찌기보담 일단 튀기는 것이니-즉석 어묵 파는 것 보신 적 있으시죠?- 재료나, 방법이 많이 흡사해요! 청산해야 할 외래어로 "뎀뿌라","오뎅"=> 어묵.. 으로 정리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헌데, 외국인에게 설명하실 땐, "카인 오브 씨푸드, 썸 딤섬 아 라이크 어묵." 이라고 하시면서 부연설명하심 대충 알아들을 듯 싶어요.(저라면 이미 티피컬 코리안 푸드라고 설명할래요.ㅎ 밀가루와 생선살을 갈아 버무려 튀긴~!) 우리 어묵은 어쩔 땐, 중국요리 딤썸에서 비슷한 걸 많이 발견할 수 있잖아요.^^;; 서양사람들은 매니아가 아님, "씨푸드"쪽이 약하달까요? ㅎㅎ 게나, 가재, 새우등의 갑각류를 선호하고, 정해진 생선만 몇가지 먹구요.(은대구니, 연어,,) raw fish는 모험가?들만 즐기는 듯 싶어요. 그러니,,, 그리고 깻잎은 물론 sesame leaf라고 하죠. 한국인 2세들도 sesame oil(참기름)은 그래도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