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가 아니라 ) 딕플 D35를 샀는데요(사실은 공부하라고 남편이 사줬답니다. 크헐헐)
어쨌든 저는 아이가 1학년이라 아이편에 잘 주지는 않지만
요것이 브리태니커 백과가 들어있어서 가끔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이를테면 오늘도 읽던 책에서 jetty 가 나왔는데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전자사전을 찾았더니 방파제 라고 나오더라구요.
헌데 초1이 방파제를 어찌 알겠으며 또한 제가 어찌 설명을 하겠습니까.
해서 바로 브리태니커 백과로 넘어가서 방파제 찾았더니 캬~~ 그림까지...
영한에서 영영으로 바로 넘어가니 그것도 종이사전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구요..
기왕 사실거면 엄마가 관리하는 시간안에서 백과 기능 있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혹시나 아이에게만 맡기실 거라면 비추입니다.
DMB기능도 있기 때문이지요.
저희는 아이 4학년때 사주었는데
종이사전보다 편리하고 좋은 것 같네요.
뜻이 좀 덜 나온다거나 문장의 예가 적다는 것이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같습니다.
아이에게 사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때가 적기일테니 그때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