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초등3,초등4년, 두아이 해마다 학부모회나, 사서에 가입했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학교왔다갔다하랴 무지하게 힘들지만, 하겠다는 어머니들이 너무 없어서 누군가 해야 될 거 같아 그냥 합니다. 이왕에 하는거 기분좋게 1년 보내려고 합니다
전 큰 아이가 임원이 된지라 둘째1학년반에 인사만 하고 내뺐습니다.자기 아이한테 피해갈까봐 어쩔수 없이 이름써내는 모습. 전 싫기도 하고 게으른 남편 땜에 감히 녹색같은건 엄두도 안 나구요. 학교가 참 얼마나 얼마나 학부모들에게 부담을 주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절감합니다.
저 진심으로 궁금한데요.. 저는 내년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 갑니다만...
엄마가 총회같은데 안가고.. 학교 활동 안하면... 아이에게 혹 불 이익 있을까요??
저도 공감만땅 새학기 마다 가기 싫어 몸을 비비 틀다 할수 없이 가서
아이하나에 가정주부라는 죄로 하기 싫은 단체가입하고 왔었습니다
올해는 얼굴에 없는 철판 깔기로 하고 안갔습니다.... 이리 홀가분할수가 ....
내가 자진해서 하는 봉사라야 맘도 행복한데 아이땜에 억지로 하는 기분
정말 싫었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하나에 직장 다니지않으면 피할 이유없어서 정말 힘듭니다.
아이 학교보내기 너무 힘드네요. 매년 올라갈때마다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