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면 시험 결과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운내세요. 스타리딩은 한 문제당 제한당 시간이 있는데. 아이가 시간을 끌어 문제를 풀면 그 문제의 답을 맞추었다 하더라고 틀린 것으로 간주합니다. 아는 문제라면 바로 보고 바로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나름의 기준?? 이지요. 그리고 1학년의 문제와 2학년의 문제가 틀리고요.
그리고 한 문제를 실수하거나 결정적으로 틀리면 리딩레벨이 확 내려가기도 합니다. 만약 님의 아이가 첫 시험이었다면 문제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기도 합니다. 그러니 실망하지도 마시고 아이한테 편한 마음으로 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기 실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못나오는 애도 있고 너무 잘 나오는 경우도 있고 점수가 오락가락하는 애들도 많아요.
만약 아이가 지속적으로 시험결과가 좋지 않다면 책을 열심히 읽히시면서 voca문제집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스타리딩은 결국은 문장안에서 단어의 뜻을 찾는 시험이니까요. 제가 아는 바를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라케시스님 말씀이 맞아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폴리다니는 아이중에 스타리딩레벨이 조금씩 오르는 아이들도 있지만
점수가 왔다갔다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폴리에서 AR 할때 빌려보았던 책이나 집에서 읽었던 책에서 문제가 나오면 좀 올라가고
그냥 모르는 책에서 나온 문제면 좀 떨어지고 그런거죠.
그냥 책 많이 빌려서 읽혀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잘 해낼거예요.
폴리 리딩 테스트가 쉽지 않은 것 같던데요.. 아직 음독을 하지 않는 아이들에겐
어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아직 초 2고 읽고 들을 책이 많은데 뭘 걱정하세요~~
이제 초반이니 많이 듣고 읽고(아직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필이 꽂히는 책이 나오면 술술 읽게 되다보면 다른 글들도 좀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스타리딩 1.4 정도면 괜찮은 거지요. 2학년 초반인데요..폴리 3년 다닌 유아나 저학년들이
벌써 몇점대니 이런 비교 저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간혹 어떤 아이들은 한글에 서툴수도 있고..
다 나름대로 완벽한 아이들은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