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작년 2월 부터 텔레비젼 안보거든요. 아이가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참, 텔레비젼 안보시면 달달이 지불하는 시청료 안내도 되요. 아파트시면 관리 사무소에 가서 신청서만 내면 된답니다. 참고하세용
헉 ~ !
아이조아~~~ 까지는 괜찮았는데.... 데구르르르~~~~ 에 흠찟 했습니다... ^^::
울집도 없앴는데요....^^
텔레비젼이 없으니...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그리고... 집안에 흐르던 산만함이 없어지고 식구들끼리 좀더 챙겨주게 되었어요.
첨엔...... 금단증상에 시달리며 고생했지만... 만족합니다..^^
ㅋㅋ 저는 제가 한동안 tv 폐인이 되어 작은방에 있던 tv를 자진 안방 반납했어요.
초저녁 잠이 많은 남편이 일찍 취침 들어가거든요.
저도 생활이 달라졌답니다.
연속극 싸악 끊게 되더군요.
근데... 이렇게 인터넷 폐인이 되어 가네요. ㅠㅠ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껍니다^^
우선..저녁시간이 길~~~어집니다!! 대화할시간도 많아 지고..
정말 책 많이 보게 됩니다^^ 책보면서 관련이야기 서로 하게 되고..
멍~~하니 텔레비젼 볼땐 서로 말도 없고..시간은 왜그리 빨리 가는지...
암튼 저희도 그리 잘 살아왔는데....이번에 새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고 이사 선물로
친정아빠가 제 허락도(?) 없이 50인치 tv를 사서 보내셨네요..-.-;;;;;;;;
어쩔 수 없이...당분간 텔레비젼을 좀 보게 될꺼 같습니다..ㅠ,ㅠ
근데..영화는 정말 실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