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가정교사가 되려고 하면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영어전문가이시거나 전공자가 아니시라면요...^^
그러니 가르치겠다는 생각..앞으로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 스스로 주도적인 확장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영어를 초월하여 학습의 전 영역에 걸쳐 중학 이후의 성적이나 가정평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가르치더라도 적정선에서 여지를 두시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보시고 둘 사이의 관계가 나빠지거나 할 정도라면 사교육과의 병행이 훨 나을 수도 있겠지요.
대체로 레이지하면 더 좋습니다..ㅎㅎ
엄마가 공부를 너무 좋아하시면 영어는 곧 공부가 되기 쉽더군요.
2. 레벨에 신경쓰다가 목숨걸게 되는 경우..실패확률이 역시 높지요.
레벨에 대한 배짱은 수시로 키워야 합니다.
카더라 통신을 마음에 심히, 과하게, 진지하게,,,두지 마셔요. 카더라는 늘 카더라이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 뭐 좀 한다하는 학원이던지 명성 휘날리는 원어민 선생에게 배운다는 옆집 아이, 윗층 아랫층 아이..
그 엄마들 말씀도 걸러들으시구요, 홧김에 레벨테스트를 하시면 그날로 엄마표 쫑나기 십상이지요..ㅎㅎ
3. 정보를 취하고 걸러내며 자기만의 로드맵에 이용하는 능력..고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셔요.
엄마표로 성공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이 능력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책정보에 밝습니다.
거기다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책읽기 커리큘럼을 아주 잘 짜시구요..
여기에는 우선 아이의 책읽기 기반을 살피시는 아주 치밀한 관찰이 있어야 하겠지요.
4.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우리말 레벨입니다.
다각도로 이것을 살피기를 게을리 하시지 마셔요.
처음에는 영어가 느는게 눈에 보이지만 주춤해지는 시기가 반복적으로 옵니다. 이 시기를 이겨내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힘은 언제나 우리말이 이끌어 줍니다. 이 또한 엄마표 성공 케이스의 공통점이기도 하지요..
영어비전문가 또는 영어문맹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성공하시는 케이스요..^^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응원만땅 보냅니다~~아자!!!!!
앗앗앗!!!
저는 실패한 케이스는 아닙니다만 두루두루 저 위의 사례들을 경험해 봤습니다.
그 실패를 딛고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