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2학년에 둘째가 3살인 맘입니다..반가운 맘에 댓글 달아봅니다.
제 고민과 너무 흡사해서 놀랐어요..
저도 학원을 쉬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둘째더라구요...지금 한창 손도많이가고 누나 공부하는데 방해를 너무 많이해서...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정말 엄마표는 힘든걸까요? 둘째를 어디에 보내면서까지 엄마표를 한다는게 어떤 의미일지도 생각해 봅니다.
과외도 해볼까..생각도 했는데 과외선생님 구하는것도 쉽지는 않고 나하고도 잘 맞아야 할것 같구요..
일단 학원에는 보내고 있는데 쉽게 끊을수가 없답니다....학원외에 하는것 만만치않고 학교숙제도 많아서 요즘 힘들어하거든요.... 6살 터울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답니다...차라리 연년생이 처음엔 힘들어도 공부할땐 훨씬 좋은것 같아요...제 넉두리 하고갑니다...참고하세요.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니어서 죄송하지만만..(얼른 다른 고수님들이 덧글 달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저도 그정도 터울있는 아이의 엄마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덧글답니다..3살 남아데리고 엄마표 시작하기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저희 집은 이번 여름 방학때 전쟁이었습니다) 둘째를 그 시간에 누가 봐준다면 모를까요..
엄마표까지 시작하실 열정이 있으시다면 차라리 학원을 그냥 다니면서 학원숙제나 교재를 철저히 따라가는 방향으로 해보심 어떨까요? 괜찮은 학원에서 꾸준히 레벨 올리며 영어해도 엄마표처럼 실력 늘어요. 그냥 학원만 보내고 끝이면 시간낭비가 될가능성이 크지만요..